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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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인도청년방문단, 인도 예방
관리자
2016-01-05
5,561
인도에 위대한 지용의 연대를 구축 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인도총회 인도문화관계평의회 예방 라자 제이컬 장관과 회견 독립의 아버지 간디 추모 헌화
【델리】 인도SGI가 지난해 11월 29일,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3회 인도총회’를 개최해, 하라다 SGI 회장대행과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이 참석했다. 또 인도SGI가 목표했던 ‘10만명’을 넘어 ‘11만 1111명’의 진열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인도SGI가 지난해 11월 29일, 창가보리수원 창가보리수강당에서 승리의 환희가 넘친 인도총회를 열어, 전국 회관 131곳에 동시 중계했다. 인도SGI의 동지는 더욱더 약진하겠다고 서원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1979년 2월, 델리에서 만난 일이 아직도 내 뇌리에 선명합니다. 인도 광포 초창기의 개척자 40명과 맺은 희망의 약속입니다” “모두 용감했습니다. 성실했습니다. 총명했습니다. 그리고 단합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불법서환(佛法西還)이라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미래기를 완수했습니다. 가장 크게 공로한 분이 바로 인도SGI 여러분입니다” 하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인도SGI 구프타 의장과 아후자 부인부장이 “스승의 기대를 가슴에 품고 인도 사회에서 좋은 시민으로서 더욱 행복을 키워갑시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골럽 서브 씨가 활동보고하고,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의 다케오카 창가학회 남자부장이 인사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스승이 보여 준 인간주의 철학과 행동을 본받아 새로운 세계광포의 흐름을 일으킵시다” 하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21세기의 행진곡’을 합창하고 2016년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를 향해 약진하겠다고 서원했다.
같은날 인도SGI는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에서 ‘일본·인도 교류문화제’를 성대하게 열어, 하라다 SGI 회장대행을 비롯한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과 출연자를 포함한 2400명이 참석했다.
문화제는 청년문화방문단의 일본 전통북 연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인도SGI의 애창곡 ‘I ARISE(아이 어라이즈, 나는 일어서다)’를 함께 부르면서 참석자들은 마음을 하나로 이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사제(師弟)와 열정, 단결이 바로 인도 광포확대의 근원이라고 말하고 “승리의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걸어갑시다” 하고 말했다.
이튿날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은 뉴델리에 있는 인도문화관계평의회(ICCR)를 예방해 라자 제이컬 장관과 간담했다.
다니가와 총단장은 ICCR의 초빙으로 무케르지 대통령과 회견하고 우마 도그라 무용단과 문화교류를 하는 등, 큰 결실을 맺은 방문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라자 제이컬 장관은 SGI 회장이 추진하는 평화행동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SGI의 다양한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촉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은 같은달 25일, 인도 뭄바이 네곳에서 인도SGI 청년부와 교류회를 열었다. 그중 다케오카 남자부장 일행은 조게슈와리에서 열린 교류회에 참석했다.
조게슈와리는 올해 인도에서 가장 많은 홍교를 달성한 고레가언 다히저 총합본부가 있는 곳이다.
다케오카 남자부장은 교류회에서 ‘스승과 더욱 강하게 연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사제는 스승과 제자의 거리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승과 똑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로 정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눈앞의 과제에 도전하고 ‘일대일’로 마음의 교류를 관철하면 굳은 사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요시이 창가학회 총합여자부장 일행은 월리에서 열린 교류회에 참석, 다니가와 주임부회장은 뭄바이의 장년부, 부인부간부회에 참석했다.

인도SGI가 지난해 11월 29일, 창가보리수원 창가보리수강당에서 승리의 환희가 넘친 인도총회를 열어, 전국 회관 131곳에 동시 중계했다. 인도SGI의 동지는 더욱더 약진하겠다고 서원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1979년 2월, 델리에서 만난 일이 아직도 내 뇌리에 선명합니다. 인도 광포 초창기의 개척자 40명과 맺은 희망의 약속입니다” “모두 용감했습니다. 성실했습니다. 총명했습니다. 그리고 단합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불법서환(佛法西還)이라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미래기를 완수했습니다. 가장 크게 공로한 분이 바로 인도SGI 여러분입니다” 하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인도SGI 구프타 의장과 아후자 부인부장이 “스승의 기대를 가슴에 품고 인도 사회에서 좋은 시민으로서 더욱 행복을 키워갑시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골럽 서브 씨가 활동보고하고,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의 다케오카 창가학회 남자부장이 인사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스승이 보여 준 인간주의 철학과 행동을 본받아 새로운 세계광포의 흐름을 일으킵시다” 하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21세기의 행진곡’을 합창하고 2016년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를 향해 약진하겠다고 서원했다.
같은날 인도SGI는 뉴델리 근교에 있는 창가보리수원에서 ‘일본·인도 교류문화제’를 성대하게 열어, 하라다 SGI 회장대행을 비롯한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과 출연자를 포함한 2400명이 참석했다.
문화제는 청년문화방문단의 일본 전통북 연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인도SGI의 애창곡 ‘I ARISE(아이 어라이즈, 나는 일어서다)’를 함께 부르면서 참석자들은 마음을 하나로 이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사제(師弟)와 열정, 단결이 바로 인도 광포확대의 근원이라고 말하고 “승리의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걸어갑시다” 하고 말했다.
이튿날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은 뉴델리에 있는 인도문화관계평의회(ICCR)를 예방해 라자 제이컬 장관과 간담했다.
다니가와 총단장은 ICCR의 초빙으로 무케르지 대통령과 회견하고 우마 도그라 무용단과 문화교류를 하는 등, 큰 결실을 맺은 방문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라자 제이컬 장관은 SGI 회장이 추진하는 평화행동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SGI의 다양한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촉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GI 인도청년문화방문단은 같은달 25일, 인도 뭄바이 네곳에서 인도SGI 청년부와 교류회를 열었다. 그중 다케오카 남자부장 일행은 조게슈와리에서 열린 교류회에 참석했다.
조게슈와리는 올해 인도에서 가장 많은 홍교를 달성한 고레가언 다히저 총합본부가 있는 곳이다.
다케오카 남자부장은 교류회에서 ‘스승과 더욱 강하게 연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사제는 스승과 제자의 거리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승과 똑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로 정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눈앞의 과제에 도전하고 ‘일대일’로 마음의 교류를 관철하면 굳은 사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요시이 창가학회 총합여자부장 일행은 월리에서 열린 교류회에 참석, 다니가와 주임부회장은 뭄바이의 장년부, 부인부간부회에 참석했다.
화광신문 : 16/01/01 11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