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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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개국·지역 대표 260명 ‘SGI 추계연수’
관리자
2015-12-07
5,795
‘사자왕의 마음’으로 인류의 평화를 확대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16일,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금무회관에서 ‘SGI 추계연수’ 개강식을 열어 세계 60개국·지역 대표 260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0일, 해외 60개국·지역의 리더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삼대 회장 기념 회의장’에 모여 평화 확대를 서원하는 지도회를 열었다.
개강식에서는 참석자모두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 희생자를 애도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광포의 길 없는 길을 연 존귀한 SGI 동지의 연대를 진심으로 찬탄했다. 창가사제(創價師弟)에 맥동하는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훈발해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확대하기 위해 힘차게 명랑하게 개가(凱歌)를 올리며 대행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현 SGI 여성부장)의 인사에 이어 독일SGI 수산네 반 클루이베 부인부장과 타이완SGI 두리전 부인부장, 미국SGI 슈트라우스 이사장이 SGI 회장과 맺은 인연을 가슴에 품고 곳곳에서 신뢰와 우정을 크게 넓힌 모습을 보고했다. 그리고 오바 SGI 이사장이 격려했다.
같은달 20일에는 도쿄 신주쿠에 있는 총본부에서 SGI 추계연수 지도회와 수료식을 열었다.
지도회는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원명:廣宣流布大誓堂) 안에 있는 ‘삼대 회장 기념 회의장’에서 열렸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성실과 솔선수범의 행동이 리더의 요건이라고 말하고 삼대 회장의 사제혼(師弟魂)을 영원히 계승해 세계광포를 향해 위대한 전진을 하자고 염원했다.
수료식은 금무회관에서 열려 아프리카 토고SGI 아티소 이사장이 강성한 기원을 근본으로 창가의 연대를 넓히는 모습을 말하고 말레이시아SGI 천아이메이 부인부서기장이 다양한 평화운동과 인재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또 오바 SGI 이사장이 구도심으로 연수에 참석한 SGI 벗을 격려했다.

지난달 20일, 해외 60개국·지역의 리더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삼대 회장 기념 회의장’에 모여 평화 확대를 서원하는 지도회를 열었다.
개강식에서는 참석자모두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 희생자를 애도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광포의 길 없는 길을 연 존귀한 SGI 동지의 연대를 진심으로 찬탄했다. 창가사제(創價師弟)에 맥동하는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훈발해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확대하기 위해 힘차게 명랑하게 개가(凱歌)를 올리며 대행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현 SGI 여성부장)의 인사에 이어 독일SGI 수산네 반 클루이베 부인부장과 타이완SGI 두리전 부인부장, 미국SGI 슈트라우스 이사장이 SGI 회장과 맺은 인연을 가슴에 품고 곳곳에서 신뢰와 우정을 크게 넓힌 모습을 보고했다. 그리고 오바 SGI 이사장이 격려했다.
같은달 20일에는 도쿄 신주쿠에 있는 총본부에서 SGI 추계연수 지도회와 수료식을 열었다.
지도회는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원명:廣宣流布大誓堂) 안에 있는 ‘삼대 회장 기념 회의장’에서 열렸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성실과 솔선수범의 행동이 리더의 요건이라고 말하고 삼대 회장의 사제혼(師弟魂)을 영원히 계승해 세계광포를 향해 위대한 전진을 하자고 염원했다.
수료식은 금무회관에서 열려 아프리카 토고SGI 아티소 이사장이 강성한 기원을 근본으로 창가의 연대를 넓히는 모습을 말하고 말레이시아SGI 천아이메이 부인부서기장이 다양한 평화운동과 인재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또 오바 SGI 이사장이 구도심으로 연수에 참석한 SGI 벗을 격려했다.
화광신문 : 15/12/04 114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