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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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회 홍보부, 아르헨티나세이쿄 현창
관리자
2015-12-07
5,615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회 홍보부가 지난 10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청에서 아르헨티나 국내외 대중매체 대표모임을 열었다.
모임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회 홍보부가 아르헨티나SGI 기관지 ‘아르헨티나세이쿄’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많은 대중매체 단체에 현창장을 수여했다.
1967년에 창간한 ‘아르헨티나세이쿄’는 현재 월 1회 4면 발간에서 월 2회 20면으로 늘려 발행부수도 2만부를 넘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신문협회(ADEPA)가 주는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평화, 행복, 번영의 가치를 발신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아드리아나 몬테스 홍보부장은 “아르헨티나세이쿄는 단순히 ‘읽는’ 느낌이 아니라 ‘대화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을 널리 알리고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에 다리를 놓아줍니다” 하며 아르헨티나세이쿄의 발전을 기대했다.
모임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회 홍보부가 아르헨티나SGI 기관지 ‘아르헨티나세이쿄’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많은 대중매체 단체에 현창장을 수여했다.
1967년에 창간한 ‘아르헨티나세이쿄’는 현재 월 1회 4면 발간에서 월 2회 20면으로 늘려 발행부수도 2만부를 넘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신문협회(ADEPA)가 주는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평화, 행복, 번영의 가치를 발신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아드리아나 몬테스 홍보부장은 “아르헨티나세이쿄는 단순히 ‘읽는’ 느낌이 아니라 ‘대화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을 널리 알리고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에 다리를 놓아줍니다” 하며 아르헨티나세이쿄의 발전을 기대했다.
화광신문 : 15/12/04 114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