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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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데마시의회 ‘브라질SGI의 날’ 경축의회
관리자
2015-11-23
5,804
마키구치 초대 회장·도다 제2대 회장·이케다 SGI 회장 부부 현창
【지아데마】 브라질 상파울루주 지아데마시의회가 지난달 5일, 10·19 ‘브라질SGI의 날’ 경축의회를 개최해, 경축의회 발의자인 조제 지토 다 시우바 시의원을 비롯해 시민 대표 230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시의회가 창립 이후 85년 동안 생명존엄의 철학을 바탕으로 평화의 연대를 넓힌 창가학회의 공헌을 기려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 그리고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패를 수여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지아데마 시의회가 지난달 5일, 10·19 ‘브라질SGI의 날’ 경축의회를 열어, 시민 대표 23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은 55년 전인 1960년, SGI 회장이 브라질을 처음 방문한 날이다. 지아데마시는 1999년부터 해마다 SGI를 기리는 의회를 열었다. 2004년에는 10월 19일을 ‘지아데마시 브라질SGI의 날’로 제정하고 2006년에는 SGI 회장 부부를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조제 시의원은 시민들이 사는 이곳을 어떻게 하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지 고민하던 중, 지역공헌에 힘쓰는 SGI 회원의 모습에 주목했다. 일찍이 시의원은 “사회는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폭력으로 귀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SGI는 생명이 최고의 가치라는 철학으로 그 가치를 부흥시키는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하고 말했다. 그러한 의미에서 경축의회는 SGI의 이념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기회다.
시의원은 “우리는 해마다 SGI 회장이 발신하는 평화제언에 주목합니다. SGI 회장의 평화제언에는 평화와 인류를 위해 행동하는 SGI의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SGI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회원 여러분은 단결하고 평화, 문화,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크게 공헌합니다” 하고 말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반드시 완수합시다. 오늘은 브라질 사회에서 SGI 회장과 SGI 여러분이 55년 동안 펼친 공헌과 창가학회가 85년이라는 시간 동안 펼친 많은 위대한 공적을 기려 그 정신과 행동을 계승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지아데마 시의회가 지난달 5일, 10·19 ‘브라질SGI의 날’ 경축의회를 열어, 시민 대표 23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은 55년 전인 1960년, SGI 회장이 브라질을 처음 방문한 날이다. 지아데마시는 1999년부터 해마다 SGI를 기리는 의회를 열었다. 2004년에는 10월 19일을 ‘지아데마시 브라질SGI의 날’로 제정하고 2006년에는 SGI 회장 부부를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조제 시의원은 시민들이 사는 이곳을 어떻게 하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지 고민하던 중, 지역공헌에 힘쓰는 SGI 회원의 모습에 주목했다. 일찍이 시의원은 “사회는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폭력으로 귀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SGI는 생명이 최고의 가치라는 철학으로 그 가치를 부흥시키는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하고 말했다. 그러한 의미에서 경축의회는 SGI의 이념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기회다.
시의원은 “우리는 해마다 SGI 회장이 발신하는 평화제언에 주목합니다. SGI 회장의 평화제언에는 평화와 인류를 위해 행동하는 SGI의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SGI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회원 여러분은 단결하고 평화, 문화,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크게 공헌합니다” 하고 말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반드시 완수합시다. 오늘은 브라질 사회에서 SGI 회장과 SGI 여러분이 55년 동안 펼친 공헌과 창가학회가 85년이라는 시간 동안 펼친 많은 위대한 공적을 기려 그 정신과 행동을 계승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11/20 114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