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창가학회 ‘신시대 제6회 전국남자부간부회’
관리자
2015-11-23
5,903
【규슈】 창가학회가 지난달 25일, 후쿠오카시에 있는 규슈이케다강당에서 11·5 ‘남자부의 날’을 축하하는 ‘신시대 제6회 전국남자부간부회’를 열었다. 이번 간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 하시모토 청년부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을 비롯해 일본 전국의 대표와 규슈 각지에서 온 벗 350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한사람도 빠짐없이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승리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부회 주제는 ‘세계광포의 선구! 승리로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다.
1부에서는 소카후쿠오카선구대북팀이 일본 전통북을 연주하고, 구마모토의 벗이 검무(劍舞)를 장엄하게 선보였다. 그리고 각현의 대표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합창했다.
2부에서는 하시모토 청년부장이 SGI 회장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후지하라 규슈 남자부장이 “세계 선구인 규슈에서 새로운 광포를 향해 출발합시다!” 하고 말했다.
다케오카 남자부장은 사제의 혼을 불태워 ‘황금의 3년’ 총마무리를 향해 돌진하자고 외쳤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흔들림 없는 ‘성실’과 ‘용기’로 창가의 정의를 당당히 알리자고 말했다.
그리고 SGI 회장이 간부회를 기념해 “일염부제(一閻浮提)에 홍통(弘通)이 되실 서상(瑞相)으로서 니치렌(日蓮)이 앞장섰느니라”(어서 910쪽) 하는 성훈과 함께 ‘규슈 남아인 그대여, 불굴의 용자가 되어라! 인내와 불굴의 투혼으로 늠름하게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자!’는 전언을 보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한사람도 빠짐없이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승리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부회 주제는 ‘세계광포의 선구! 승리로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다.
1부에서는 소카후쿠오카선구대북팀이 일본 전통북을 연주하고, 구마모토의 벗이 검무(劍舞)를 장엄하게 선보였다. 그리고 각현의 대표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합창했다.
2부에서는 하시모토 청년부장이 SGI 회장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후지하라 규슈 남자부장이 “세계 선구인 규슈에서 새로운 광포를 향해 출발합시다!” 하고 말했다.
다케오카 남자부장은 사제의 혼을 불태워 ‘황금의 3년’ 총마무리를 향해 돌진하자고 외쳤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흔들림 없는 ‘성실’과 ‘용기’로 창가의 정의를 당당히 알리자고 말했다.
그리고 SGI 회장이 간부회를 기념해 “일염부제(一閻浮提)에 홍통(弘通)이 되실 서상(瑞相)으로서 니치렌(日蓮)이 앞장섰느니라”(어서 910쪽) 하는 성훈과 함께 ‘규슈 남아인 그대여, 불굴의 용자가 되어라! 인내와 불굴의 투혼으로 늠름하게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자!’는 전언을 보냈다.
화광신문 : 15/11/20 114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