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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SGI-아르헨티나 산타로사시 문화국 공동주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展

  • 관리자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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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市, 이케다 SGI 회장에게 평화건설 공헌 기려 ‘탁월한 인물’ 칭호



【산타로사】 아르헨티나SGI가 산타로사시 문화국과 함께 지난달 1~16일 아르헨티나 라팜파주 산타로사시 문화센터에서‘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아르헨티나SGI가 산타로사시 문화국과 함께 지난달 1~16일 아르헨티나 라팜파주에 있는 산타로사시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 - 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전시에는 각계의 내빈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냈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 개막식에서는 세비야 행정장관(오른쪽 넷째)이 SGI 회장에게 수여한 ‘탁월한 인물’ 칭호 결의서를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건넸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SGI는 환경전시 ‘변혁의 씨앗’전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에게 생명존엄의 철학을 알렸다.

개막식에서는 산타로사시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평화건설과 문화진흥에 대한 공헌을 기려 ‘탁월한 인물’상을 수여했다.

호세 세비야 행정장관은 “이케다 SGI 회장과 SGI 여러분은 사회가 잃어버린 가치관을 불법(佛法)정신으로 되찾기 위해 세계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더 나은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헌신적인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다.

한 관람객은 “이케다 회장과 SGI의 세계적인 평화운동에 감명받았습니다” “마음의 변혁으로 평화를 창조한다는 사상에 공감했습니다. 타인과 맺은 연대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먼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11/06 113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