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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州 바하만사市,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관리자
2015-11-02
5,624
‘SGI 회장의 인간주의 철학과 행동에 경의’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 대표 SGI 회장에게 현창
【바하만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바하만사시가 지난달 29일, 바하만사시의회에서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철학과 행동을 기려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 마르셀로 볼지에스 다 실바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시민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바하만사시가 지난달 29일, 바하만사시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과 행동을 기려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해, 바하만사시의 쿨스 시의원(앞줄 오른쪽 넷째)이 브라질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넸다.
SGI 회장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한 클라우지오 조세 다 실바 크리스 시의원은 지역의 안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브라질SGI 부인부를 보고 감명받았다고 말하고, 주변의 다른 시도 SGI 회장을 ‘명예시민’으로서 맞는 모습에 ‘명예시민’ 수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시에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할 것을 발의해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수여식에서는 쿨스 시의원이 브라질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네자 수여식장은 큰 박수가 일었다. 쿨스 시의원은 “이케다 회장은 브라질SGI와 함께 우리 시의 발전에 공헌했습니다. 인간의 선성(善性)을 불러 깨우는 철학과 행동을 최대로 상찬합니다” 하고 말했다.
【도쿄】 지난 2일,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이 도쿄 소카(創價)대학교 본부동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창가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등 교육으로 평화에 이바지하는 많은 인재를 육성한 업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10·2 ‘세계평화의 날’을 축하하는 의의가 담긴 현창장에는 마오리족의 사회적 지위향상을위해 분투한 활동가이자 뉴질랜드 마오리당 공동 당수인 테 울로아 브라벨 마오리족 정책장관과 마라마 왁스 국회의원이 서명했다.
두 의원이 서명한 결정통지서에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건설’ ‘빈곤과 비리 근절’ ‘사람들의 조화와 공생’을 목표로 하는 마오리족의 이념은 SGI 회장이 평생 동안 추진한 이념과 일치한다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는 일본을 방문한 마오리당 크리스 맥켄지 고문 일행이 참석해 바바 총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맥켄지 고문은 라우카와 통치신탁위원회의 교육장관을 역임한 2005년과 2006년, 도쿄와 간사이 지역의 소카학원과 소카대학교를 방문해 깊은 감명을 받아 귀국 후, 뉴질랜드 각지에 창가교육의 이념과 실천을 소개했다고 언급하고 “이케다 박사의 교육 이념은 뉴질랜드 교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이날 일행은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음악박물관을 방문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바하만사시가 지난달 29일, 바하만사시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과 행동을 기려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해, 바하만사시의 쿨스 시의원(앞줄 오른쪽 넷째)이 브라질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넸다.
SGI 회장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한 클라우지오 조세 다 실바 크리스 시의원은 지역의 안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브라질SGI 부인부를 보고 감명받았다고 말하고, 주변의 다른 시도 SGI 회장을 ‘명예시민’으로서 맞는 모습에 ‘명예시민’ 수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시에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할 것을 발의해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수여식에서는 쿨스 시의원이 브라질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네자 수여식장은 큰 박수가 일었다. 쿨스 시의원은 “이케다 회장은 브라질SGI와 함께 우리 시의 발전에 공헌했습니다. 인간의 선성(善性)을 불러 깨우는 철학과 행동을 최대로 상찬합니다” 하고 말했다.
【도쿄】 지난 2일,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이 도쿄 소카(創價)대학교 본부동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창가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등 교육으로 평화에 이바지하는 많은 인재를 육성한 업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10·2 ‘세계평화의 날’을 축하하는 의의가 담긴 현창장에는 마오리족의 사회적 지위향상을위해 분투한 활동가이자 뉴질랜드 마오리당 공동 당수인 테 울로아 브라벨 마오리족 정책장관과 마라마 왁스 국회의원이 서명했다.
두 의원이 서명한 결정통지서에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건설’ ‘빈곤과 비리 근절’ ‘사람들의 조화와 공생’을 목표로 하는 마오리족의 이념은 SGI 회장이 평생 동안 추진한 이념과 일치한다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는 일본을 방문한 마오리당 크리스 맥켄지 고문 일행이 참석해 바바 총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맥켄지 고문은 라우카와 통치신탁위원회의 교육장관을 역임한 2005년과 2006년, 도쿄와 간사이 지역의 소카학원과 소카대학교를 방문해 깊은 감명을 받아 귀국 후, 뉴질랜드 각지에 창가교육의 이념과 실천을 소개했다고 언급하고 “이케다 박사의 교육 이념은 뉴질랜드 교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이날 일행은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음음악박물관을 방문했다.
화광신문 : 15/10/30 113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