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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창가학회 전국총현장회의

  • 관리자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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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4일,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전국총현장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빛나는 ‘창가의 태양’ 부인부에게 변치 않는 신뢰와 기대를 보냈다.

“광선유포를 향한 끊임 없는 회전은 부인부가 없다면 포교·홍교, 세이쿄신문 확대, 좌담회의 추진, 인재육성 등 무엇 하나도 이룰 수 없습니다” “기원은 ‘반드시 하겠다’는 의지이고 서원입니다. 그 의지와 서원이 어머니의 마음에 있는 한 영광스러운 미래를 향한 대도는 반드시 열린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하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각부 신임인사가 발표됐다.

신임리더 대표가 결의를 발표하고 시마노세 낙도부장이 낙도의 회원·회우가 소설 ‘신·인간혁명’ 제28권 <승리섬>을 읽고 일으킨 감동의 반향과 광포를 위해 앞장서서 달리는 활동을 보고했다.

다케오카 남자부장은 유례없는 확대의 금자탑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나가이시 부인부장은 “이케다 선생님과 사모님에게 보은하겠다는 마음으로 벗을 끝까지 격려하고 맑고 명랑하게 신시대를 열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포교를 실천하는 일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확신에 넘쳐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대화하자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인재와 함께 학회 창립 85주년을 향해 이체동심의 굳은 연대로 광포 대승리의 역사를 열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10/16 113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