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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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 겸 ‘SGI 청년연수’
관리자
2015-10-05
7,242
“‘태양의 불법’ 빛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 SGI 청년연수 60개국·지역 250여명의 청년이 참가 개강식에서 정중환 청년부장 한국 청년부 활동사례 발표 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서 오대양 육대주 여자부, 평화의 마음 확대
【도쿄】 ‘SGI 청년연수’에 참가한 해외 60개국·지역 청년부 250여명이 지난 3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금무회관에서 열린 ‘개강식’과 여자부 ‘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에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의 청년리더에게 만감을 담아 기대를 보내고 화양자매의 모임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또 ‘태양의 불법(佛法)’이 세계를 비추는 신시대가 도래한 지금, 용기있게 늠름하게 불법을 말하고 지혜를 발휘해 불연을 맺고 넓힌 만큼 사회는 반드시 변하고 시대는 크게 움직인다. 여기에 인류를 비추는 유일무이한 희망의 빛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하게 현명하게 사이좋게 광포(廣布)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지난 3일, SGI 청년연수 개강식이 의기 드높이 열렸다.

지난 3일, 금무회관에서 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이케다화양회!’ 세계광포 신시대를 짊어질 사명을 불태우며 마음을 하나로 합쳐 나아간다.
‘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에는 100여명이 넘는 화양자매의 벗이 모였다.
리사 코완 유럽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말하는 신앙체험은 지금 유럽 사회에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유럽SGI 청년부는 지난해 3월부터 ‘진정한 우인과 함께 사회의 실증을 보이자’는 운동을 전개했다. 우인과 함께 좌담회에 참석해 불법대화를 하고 진정한 우정을 구축해 함께 숙명을 사명으로 바꾸는 신앙체험을 만들고 있다.
인도네시아SGI 유니타 여자부장은 “광포를 발전시키는 데 체험담보다 뛰어난 힘은 없습니다. 자신이 겪은 체험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평화의 마음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시미즈 창가학회 여자부장이 화양의 굳은 연대로 세계광포의 문을 승리로 열자고 강조했다. 고적대의 환영연주에 이어 요시이 SGI 여자부장이 체험을 말하고 넓혀 스승과 서원한 길을 명랑하게 나아가자고 인사했다. 이어 독일SGI 카라 휴네케스 여자부장과 대만SGI 황쳰주 여자부부서기장 그리고 일본 후쿠오 데라유 후지합창단장이 신앙을 실천하는 환희를 발표했다.
끝으로 후지합창단의 노래에 이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영예로운 벗을 격려했다.
개강식에서는 한국SGI의 정중환 청년부장이 지난 5월, 신입회원을 중심으로 개최한 청년평화페스티벌을 통해 홍교를 달성하고 인재를 육성한 상황을 보고했다.
아르헨티나SGI의 라이라 이케다 부여자부장은 지난 2월 전국에서 2만여명이 모인 청년평화문화대회와 각계에서 SGI 회장에게 수여한 현창에 관해 보고했다.
오바 SGI 이사장이 신시대 홍교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기를 염원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의 청년리더에게 만감을 담아 기대를 보내고 화양자매의 모임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또 ‘태양의 불법(佛法)’이 세계를 비추는 신시대가 도래한 지금, 용기있게 늠름하게 불법을 말하고 지혜를 발휘해 불연을 맺고 넓힌 만큼 사회는 반드시 변하고 시대는 크게 움직인다. 여기에 인류를 비추는 유일무이한 희망의 빛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하게 현명하게 사이좋게 광포(廣布)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지난 3일, SGI 청년연수 개강식이 의기 드높이 열렸다.

지난 3일, 금무회관에서 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이케다화양회!’ 세계광포 신시대를 짊어질 사명을 불태우며 마음을 하나로 합쳐 나아간다.
‘세계이케다화양회 체험담대회’에는 100여명이 넘는 화양자매의 벗이 모였다.
리사 코완 유럽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말하는 신앙체험은 지금 유럽 사회에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유럽SGI 청년부는 지난해 3월부터 ‘진정한 우인과 함께 사회의 실증을 보이자’는 운동을 전개했다. 우인과 함께 좌담회에 참석해 불법대화를 하고 진정한 우정을 구축해 함께 숙명을 사명으로 바꾸는 신앙체험을 만들고 있다.
인도네시아SGI 유니타 여자부장은 “광포를 발전시키는 데 체험담보다 뛰어난 힘은 없습니다. 자신이 겪은 체험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평화의 마음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시미즈 창가학회 여자부장이 화양의 굳은 연대로 세계광포의 문을 승리로 열자고 강조했다. 고적대의 환영연주에 이어 요시이 SGI 여자부장이 체험을 말하고 넓혀 스승과 서원한 길을 명랑하게 나아가자고 인사했다. 이어 독일SGI 카라 휴네케스 여자부장과 대만SGI 황쳰주 여자부부서기장 그리고 일본 후쿠오 데라유 후지합창단장이 신앙을 실천하는 환희를 발표했다.
끝으로 후지합창단의 노래에 이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영예로운 벗을 격려했다.
개강식에서는 한국SGI의 정중환 청년부장이 지난 5월, 신입회원을 중심으로 개최한 청년평화페스티벌을 통해 홍교를 달성하고 인재를 육성한 상황을 보고했다.
아르헨티나SGI의 라이라 이케다 부여자부장은 지난 2월 전국에서 2만여명이 모인 청년평화문화대회와 각계에서 SGI 회장에게 수여한 현창에 관해 보고했다.
오바 SGI 이사장이 신시대 홍교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기를 염원했다.
화광신문 : 15/09/25 113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