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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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13회 본부간부회
관리자
2015-09-21
6,287
‘용기의 빛’ ‘인재의 빛’ ‘단결의 빛’을 비추자
【요코하마】 창가학회가 지난 5일,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에 있는 가나가와이케다기념강당에서 ‘SGI 청년연수’와 ‘전국대학부대회’의 의의를 담아 ‘세계광포 신시대 제13회 본부간부회’를 열었다.
이날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을 비롯해 마사키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 등 각부 대표와 해외 60개국·지역의 벗이 참석했다.

창가학회가 지난 5일, 희망의 항구 가나가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13회 본부간부회를 열었다. 음악대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이 본부간부회 참석자를 환영하는 연주를 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브라질SGI 다니엘레 크리스티나 다 실바 여자부원은 “올해 일곱명에게 홍교하고 처음으로 본부간부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제 서원을 가슴에 품고 더욱더 포교에 도전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시와 메시지를 보내 한사람 한사람과 용기 있는 대화로 미래를 빛내는 ‘창가의 세기’를 승리로 열자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 2016년의 테마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를 발표했다.
세계의 동지가 새로운 마음으로 ‘홍교와 인재의 확대’ ‘평화와 행복의 확대’를 서원한 본부간부회에서는 많은 벗이 홍교확대의 숨결 넘치는 활동체험을 발표했다.
파라과이SGI 마누엘 세스페테스 남자부장이 활동보고에서 “서원에 사는 청춘만큼 충실한 나날은 없습니다. 신심의 환희를 모든 벗에게 이야기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탈리아SGI 발레리오 버치 총합대학부장은 우리의 사명은 대학부가 민중을 지키는 인재로 성장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대학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있다는 이케다 SGI 회장의 지침을 가슴에 품고 세계의 벗과 연대를 맺어 지혜와 용기의 진열을 확대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타이SGI 차니깐 여자부 평화위원회 위원장과 브라질SGI 안토니오 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 청년부장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이타코 男대학부장은 광포를 위해 앞장서서 확대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결의하고 데루이 女대학부장은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힘써 복지(福智)에 빛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하시모토 청년부장은 창가 사제의 투쟁을 이어 세계의 동지와 함께 ‘평화의 연대’를 만들자고 말하고 나가이시 부인부장이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철학을 널리 알리면서 포교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다가오는 2016년 활동방향을 언급하며 신시대의 선구자로서 자각하고 ‘홍교확대’ ‘인재확대’ ‘우호확대’를 향해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을 비롯해 마사키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 등 각부 대표와 해외 60개국·지역의 벗이 참석했다.

창가학회가 지난 5일, 희망의 항구 가나가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13회 본부간부회를 열었다. 음악대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이 본부간부회 참석자를 환영하는 연주를 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브라질SGI 다니엘레 크리스티나 다 실바 여자부원은 “올해 일곱명에게 홍교하고 처음으로 본부간부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제 서원을 가슴에 품고 더욱더 포교에 도전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시와 메시지를 보내 한사람 한사람과 용기 있는 대화로 미래를 빛내는 ‘창가의 세기’를 승리로 열자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 2016년의 테마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를 발표했다.
세계의 동지가 새로운 마음으로 ‘홍교와 인재의 확대’ ‘평화와 행복의 확대’를 서원한 본부간부회에서는 많은 벗이 홍교확대의 숨결 넘치는 활동체험을 발표했다.
파라과이SGI 마누엘 세스페테스 남자부장이 활동보고에서 “서원에 사는 청춘만큼 충실한 나날은 없습니다. 신심의 환희를 모든 벗에게 이야기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탈리아SGI 발레리오 버치 총합대학부장은 우리의 사명은 대학부가 민중을 지키는 인재로 성장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대학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있다는 이케다 SGI 회장의 지침을 가슴에 품고 세계의 벗과 연대를 맺어 지혜와 용기의 진열을 확대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타이SGI 차니깐 여자부 평화위원회 위원장과 브라질SGI 안토니오 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 청년부장이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이타코 男대학부장은 광포를 위해 앞장서서 확대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결의하고 데루이 女대학부장은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힘써 복지(福智)에 빛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하시모토 청년부장은 창가 사제의 투쟁을 이어 세계의 동지와 함께 ‘평화의 연대’를 만들자고 말하고 나가이시 부인부장이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철학을 널리 알리면서 포교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다가오는 2016년 활동방향을 언급하며 신시대의 선구자로서 자각하고 ‘홍교확대’ ‘인재확대’ ‘우호확대’를 향해 전진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9/18 113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