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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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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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SGI, 전국서 이케다화양회·백련그룹 총회
관리자
2015-09-07
5,784
산타모니카市, SGI 여성운동 공헌 기려 7·8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SGI 백련의 날’ 선언
【로스앤젤레스】 미국SGI 여자부가 지난 7월, 미국 각지에서 ‘이케다화양회와 백련그룹’ 총회를 열었다.
로스앤젤레스의 팬퍼시픽권은 지난 7월 26일, 산타모니카시에 있는 세계평화이케다강당에서 ‘여성의 승리가 인류 희망의 상징’이라는 주제로 총회를 열어 여자부 600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26일, 미국SGI 팬퍼시픽권 여자부가 산타모니카시에 있는 세계평화이케다강당에서 ‘이케다화양회와 백련그룹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로 입회 10주년을 맞는 에이미 시칠리아노 여자부원이 “그동안 타인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법(佛法)과 SGI 동지의 격려로 홀로 일어서는 용기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투쟁하는 강인함을 얻었습니다. 계속 저를 뒤덮는 어둠 속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하고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한편, 산타모니카시가 7·8 ‘백련그룹의 날’을 기념해 올해 7월 8일을 산타모니카시의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SGI 백련의 날’로 정한 ‘선언서’를 미국SGI에 수여했다.
선언서에는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여러 활동으로 산타모니카 사회에 공헌한 평화와 조화의 사자(使者)’ ‘젊은 여성을, 세계를 평화와 행복으로 이끄는 의지와 인내를 겸비한 힘있는 사회적 리더로 성장시킨다’라고 씌어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팬퍼시픽권은 지난 7월 26일, 산타모니카시에 있는 세계평화이케다강당에서 ‘여성의 승리가 인류 희망의 상징’이라는 주제로 총회를 열어 여자부 600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26일, 미국SGI 팬퍼시픽권 여자부가 산타모니카시에 있는 세계평화이케다강당에서 ‘이케다화양회와 백련그룹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로 입회 10주년을 맞는 에이미 시칠리아노 여자부원이 “그동안 타인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법(佛法)과 SGI 동지의 격려로 홀로 일어서는 용기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투쟁하는 강인함을 얻었습니다. 계속 저를 뒤덮는 어둠 속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하고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한편, 산타모니카시가 7·8 ‘백련그룹의 날’을 기념해 올해 7월 8일을 산타모니카시의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SGI 백련의 날’로 정한 ‘선언서’를 미국SGI에 수여했다.
선언서에는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여러 활동으로 산타모니카 사회에 공헌한 평화와 조화의 사자(使者)’ ‘젊은 여성을, 세계를 평화와 행복으로 이끄는 의지와 인내를 겸비한 힘있는 사회적 리더로 성장시킨다’라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5/09/04 113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