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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렌치 총리 - 도쿄후지미술관 대표 회견
관리자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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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가 지난 4일, 이탈리아 피렌체시와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은 교토시를 방문해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멧세에서 강연했다.
이날 도쿄후지미술관 수석참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고키타 도쿄후지미술관장 일행이 총리를 환영하고 회견했다.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가 지난 2일, 일본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도쿄후지미술관 수석참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이탈리아의 국보를 소개한 ‘레오나르도’전의 화보집을 렌치 총리에게 선물했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이케다 SGI 회장의 전언을 전하자, 렌치 총리는 “얼마 전, 이탈리아 정부와 이탈리아SGI가 종교협약을 체결해 매우 기쁩니다” 하고 말했다.
또 총리는 “23년 전인 1992년, 피렌체에서 SGI 회장을 맞이했을 때의 모습은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SGI는 활발한 단체로 청년부 모두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도쿄후지미술관에서 전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앙기아리 전투’전에서 일본 최초로 공개한 이탈리아의 국보 ‘타볼라 도리아’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렌치 총리는 작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하고 말했다.
회견을 마친 뒤, 총리는 약 20분 동안 강연했다.
강연에서 총리는 “이탈리아와 일본, 피렌체와 교토는 문화와 예술에 조예가 깊고 ‘미(美)’에 대한 공통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이탈리아와 일본의 오랜 교류 역사를 살려 서로 손을 잡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화의 힘’ 양성과 발신에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연을 마치고,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렌치 총리에게 ‘레오나르도’전 화보집을 선물했다.
총리는 화보집을 보면서 8월 22일부터 간사이에서 열리는 ‘레오나르도’전의 대성공을 염원했다.
이날 도쿄후지미술관 수석참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고키타 도쿄후지미술관장 일행이 총리를 환영하고 회견했다.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가 지난 2일, 일본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도쿄후지미술관 수석참사인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이탈리아의 국보를 소개한 ‘레오나르도’전의 화보집을 렌치 총리에게 선물했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이케다 SGI 회장의 전언을 전하자, 렌치 총리는 “얼마 전, 이탈리아 정부와 이탈리아SGI가 종교협약을 체결해 매우 기쁩니다” 하고 말했다.
또 총리는 “23년 전인 1992년, 피렌체에서 SGI 회장을 맞이했을 때의 모습은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SGI는 활발한 단체로 청년부 모두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도쿄후지미술관에서 전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앙기아리 전투’전에서 일본 최초로 공개한 이탈리아의 국보 ‘타볼라 도리아’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렌치 총리는 작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하고 말했다.
회견을 마친 뒤, 총리는 약 20분 동안 강연했다.
강연에서 총리는 “이탈리아와 일본, 피렌체와 교토는 문화와 예술에 조예가 깊고 ‘미(美)’에 대한 공통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이탈리아와 일본의 오랜 교류 역사를 살려 서로 손을 잡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화의 힘’ 양성과 발신에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연을 마치고,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렌치 총리에게 ‘레오나르도’전 화보집을 선물했다.
총리는 화보집을 보면서 8월 22일부터 간사이에서 열리는 ‘레오나르도’전의 대성공을 염원했다.
화광신문 : 15/08/28 112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