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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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명문 ‘팀분P12학교’ SGI 회장 ‘평화교육의 창립자’로 추대
관리자
2015-08-18
5,161
【오사카】 오스트레일리아의 명문 ‘팀분P12학교’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평화교육 창립자상’을 수여했다.
지난달 9일, 팀분P12학교의 교사 데니스 혼 씨를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사이소카학원에서 수여식이 열렸다.

팀분P-12학교의 교사 데니스 혼(앞줄 왼쪽 일곱째) 씨가 간사이소카학원의 다케다 학원장에게 ‘평화교육 창립자상’을 건넸다. 수여식에 앞서 레오나르도 합창단이 환영했다.
수여식에서는 데니스 씨가 오랜기간 핵무기 폐기와 교육분야 등에 기여한 SGI 회장의 공헌을 찬탄하며, “국제평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세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람들을 격려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업적을 기려, 평화교육의 창립자로 현창합니다” 하고 씌어 있는 증서를 간사이소카학원의 다케다 학원장에게 건넸다.
한편,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팀분P12학교와 간사이소카학원이 교육교류를 간사이소카학원에서 열었다.
교육교류에 참가한 다시 트라이브 군은 “소카학원 사람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절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나중에 반드시 일본에 오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두 학교의 교육교류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지난달 9일, 팀분P12학교의 교사 데니스 혼 씨를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사이소카학원에서 수여식이 열렸다.

팀분P-12학교의 교사 데니스 혼(앞줄 왼쪽 일곱째) 씨가 간사이소카학원의 다케다 학원장에게 ‘평화교육 창립자상’을 건넸다. 수여식에 앞서 레오나르도 합창단이 환영했다.
수여식에서는 데니스 씨가 오랜기간 핵무기 폐기와 교육분야 등에 기여한 SGI 회장의 공헌을 찬탄하며, “국제평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세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람들을 격려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업적을 기려, 평화교육의 창립자로 현창합니다” 하고 씌어 있는 증서를 간사이소카학원의 다케다 학원장에게 건넸다.
한편,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팀분P12학교와 간사이소카학원이 교육교류를 간사이소카학원에서 열었다.
교육교류에 참가한 다시 트라이브 군은 “소카학원 사람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절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나중에 반드시 일본에 오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두 학교의 교육교류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화광신문 : 15/08/14 112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