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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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세계광포 신시대 전국백련그룹대회
관리자
2015-08-18
5,341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12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전국백련그룹대회’를 열었다.
7·8 ‘그룹의 날’을 축하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스기모토 부인부장, 시미즈 여자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는 메시지를 보내 “백련 자매는 모두 행복승리의 ‘샛별’로 빛나기 바랍니다”하고 말했다. 또, 여자부 벗에게 보내는 기념시 ‘지지 않는 사람이 승리의 사람/ 신심은 영원한 행복의 토대다’를 소개했다.
스기모토 부인부장은 회원을 격려해 오신 SGI 회장의 활동을 소개하며 “음지의 노고는 위대한 복덕으로 빛난다는 확신으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만듭시다” 하고 격려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학회를 지키고 동지에게 용기를 주는 백련그룹의 분투를 진심으로 찬탄했다.
그리고 “힘이 있는 한 일문일구(一文一句)라도 설할지니라”(어서 1361쪽) 하는 성훈을 말하며 아름다운 단결과 진지한 행학(行學)의 실천으로 행복한 인생의 토대를 만들자고 염원했다.
7·8 ‘그룹의 날’을 축하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스기모토 부인부장, 시미즈 여자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는 메시지를 보내 “백련 자매는 모두 행복승리의 ‘샛별’로 빛나기 바랍니다”하고 말했다. 또, 여자부 벗에게 보내는 기념시 ‘지지 않는 사람이 승리의 사람/ 신심은 영원한 행복의 토대다’를 소개했다.
스기모토 부인부장은 회원을 격려해 오신 SGI 회장의 활동을 소개하며 “음지의 노고는 위대한 복덕으로 빛난다는 확신으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만듭시다” 하고 격려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학회를 지키고 동지에게 용기를 주는 백련그룹의 분투를 진심으로 찬탄했다.
그리고 “힘이 있는 한 일문일구(一文一句)라도 설할지니라”(어서 1361쪽) 하는 성훈을 말하며 아름다운 단결과 진지한 행학(行學)의 실천으로 행복한 인생의 토대를 만들자고 염원했다.
화광신문 : 15/08/14 1127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