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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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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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다이사쿠전집’ 전 150권 완결
관리자
2015-08-11
5,744
인간주의 평화의 철학을 만대에
27년에 이르는 대사업
발간 이래 연속 베스트셀러
사제 언론투쟁의 집대성
제150권에는 논문·강연 등과
전체 목록·목차·색인 수록

‘이케다다이사쿠전집’ 전 150권. 괌대학교 네데독 前총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폭넓은 집필 활동과 솔선하는 행동으로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사는 몇 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계발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세이쿄신문】 ‘이케다다이사쿠전집’ 제150권이 발간되었다. 이로써 전 150권이 모두 간행되어 세계 최대 개인전집으로 당당히 완결을 맞았다.
1988년 5월 3일, 제1권이 발간된 ‘이케다다이사쿠전집’은 당초 전 75권으로 구상됐지만 SGI 회장의 장절한 언론투쟁으로 구상이 대폭 확대, 전 150권으로 편찬하게 됐다.
150권에 달하는 개인전집은 역사적으로도 세계 최대 규모다. 독일 바이마르판 괴테전집은 143권, 인도정부가 발행한 간디전집은 100권, 러시아 톨스토이전집은 90권이다. 동서고금의 성현과 나란히 할 위업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특별한 점은 SGI 회장의 폭넓은 저술이다. 전집에는 논문을 비롯해 스피치, 수필, 소설, 강의, 시, 일기, 대담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다. 그것은 ‘어떠한 사람도 반드시 행복하게!’ ‘생명존엄 사상을 세계정신으로!’라는 SGI 회장의 정열을 종횡무진 표현한 결정이다.
그 저서로 세계의 지도자와 우정의 연대를 넓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만델라 前대통령은 옥중에서 SGI 회장의 수필을 읽고 매료되어 출옥 후 두차례 회견했다.
또 인도네시아 와힛 前대통령은 SGI 회장과 토인비 박사의 대담집 ‘21세기를 여는 대화’에 공명했다. 그 후, SGI 회장과 만남으로 ‘남은 인생을 인도네시아를 위해 바치자’고 새롭게 결의했다고 한다.
발간을 시작한 지 27년, 연간 베스트셀러로 전집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 를 차지하는 등 일본 출판계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남겼다.
SGI 회장은 펜으로 투쟁을 지속하는 심정을 이렇게 썼다. ‘전쟁이 끝나고 가장 어려운 고경에 처한 스승 도다 선생님이 만반에 걸친 학문의 핵심을 전수해 주신 덕분이다’ ‘하나하나가 한정된 생명의 시간과 벌이는 장절한 투쟁이다. 내 혼을 쏟아 남겨야 할 것은 전부 남기겠다고 홀로 결의했다.’
창가(創價)의 사제(師弟)정신을 응축한 평화 철학의 집대성은 세계 민중을 행복으로 이끄는 빛이 되어 만대에 빛날 것이다.
이번에 발간한 제150권은 논문 형식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SGI의 날’에 발표한 기념제언과 1968년에 발표한 ‘중일국교정상화제언’을 수록했다. 전집 끝에는 전 150권 수록 목록과 목차, 색인이 실려 있다.
발간 이래 연속 베스트셀러
사제 언론투쟁의 집대성
제150권에는 논문·강연 등과
전체 목록·목차·색인 수록

‘이케다다이사쿠전집’ 전 150권. 괌대학교 네데독 前총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폭넓은 집필 활동과 솔선하는 행동으로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사는 몇 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계발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세이쿄신문】 ‘이케다다이사쿠전집’ 제150권이 발간되었다. 이로써 전 150권이 모두 간행되어 세계 최대 개인전집으로 당당히 완결을 맞았다.
1988년 5월 3일, 제1권이 발간된 ‘이케다다이사쿠전집’은 당초 전 75권으로 구상됐지만 SGI 회장의 장절한 언론투쟁으로 구상이 대폭 확대, 전 150권으로 편찬하게 됐다.
150권에 달하는 개인전집은 역사적으로도 세계 최대 규모다. 독일 바이마르판 괴테전집은 143권, 인도정부가 발행한 간디전집은 100권, 러시아 톨스토이전집은 90권이다. 동서고금의 성현과 나란히 할 위업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특별한 점은 SGI 회장의 폭넓은 저술이다. 전집에는 논문을 비롯해 스피치, 수필, 소설, 강의, 시, 일기, 대담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다. 그것은 ‘어떠한 사람도 반드시 행복하게!’ ‘생명존엄 사상을 세계정신으로!’라는 SGI 회장의 정열을 종횡무진 표현한 결정이다.
그 저서로 세계의 지도자와 우정의 연대를 넓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만델라 前대통령은 옥중에서 SGI 회장의 수필을 읽고 매료되어 출옥 후 두차례 회견했다.
또 인도네시아 와힛 前대통령은 SGI 회장과 토인비 박사의 대담집 ‘21세기를 여는 대화’에 공명했다. 그 후, SGI 회장과 만남으로 ‘남은 인생을 인도네시아를 위해 바치자’고 새롭게 결의했다고 한다.
발간을 시작한 지 27년, 연간 베스트셀러로 전집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 를 차지하는 등 일본 출판계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남겼다.
SGI 회장은 펜으로 투쟁을 지속하는 심정을 이렇게 썼다. ‘전쟁이 끝나고 가장 어려운 고경에 처한 스승 도다 선생님이 만반에 걸친 학문의 핵심을 전수해 주신 덕분이다’ ‘하나하나가 한정된 생명의 시간과 벌이는 장절한 투쟁이다. 내 혼을 쏟아 남겨야 할 것은 전부 남기겠다고 홀로 결의했다.’
창가(創價)의 사제(師弟)정신을 응축한 평화 철학의 집대성은 세계 민중을 행복으로 이끄는 빛이 되어 만대에 빛날 것이다.
이번에 발간한 제150권은 논문 형식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SGI의 날’에 발표한 기념제언과 1968년에 발표한 ‘중일국교정상화제언’을 수록했다. 전집 끝에는 전 150권 수록 목록과 목차, 색인이 실려 있다.
화광신문 : 15/08/07 112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