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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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SGI 광포 55주년 기념 문화총회
관리자
2015-07-27
5,447
‘지용의 인재를 불러 일으켜라’
【상파울루】 브라질SGI가 지난달 21일, 이케다 SGI 회장 브라질 첫 방문 55주년의 가절을 맞아 문화총회를 상파울루시 노르치엑스포센터에서 성대하게 열었다.

브라질SGI가 지난달 21일, 상파울루시 노르치엑스포센터에서 브라질 광포 55주년 기념 문화총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남미방문단, 브라질SGI의 고사카 이사장, 오가와 부인부장을 비롯해 브라질SGI 대표가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의 왕자(王者)’라는 긍지로 일염부제(一閻浮提) 제일의 ‘복덕의 꽃’을 피우고 ‘지용의 인재군’을 불러 일으켜 미래 영원히 승리하는 광선유포의 보토(寶土)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총회에서는 신세기고적대의 연주에 이어 여자부와 女미래부 ‘대하(大河)’ 그룹과 부인부 ‘복지(福智)’ 그룹이 브라질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또 백합합창단, 유라푸르합창단, 브라질이케다교향합창단이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
오가와 부인부장은 한 사람의 여자부원이 돌파구를 열어 상반기에 56세대를 포교한 지부를 소개했다.
고사카 이사장은 스승의 두번째 방문 50주년이 되는 이듬해 3월을 향해 각자가 용감히 홍교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상승(常勝) 브라질의 새로운 역사를 바랐다.

브라질SGI가 지난달 21일, 상파울루시 노르치엑스포센터에서 브라질 광포 55주년 기념 문화총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남미방문단, 브라질SGI의 고사카 이사장, 오가와 부인부장을 비롯해 브라질SGI 대표가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세계의 왕자(王者)’라는 긍지로 일염부제(一閻浮提) 제일의 ‘복덕의 꽃’을 피우고 ‘지용의 인재군’을 불러 일으켜 미래 영원히 승리하는 광선유포의 보토(寶土)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총회에서는 신세기고적대의 연주에 이어 여자부와 女미래부 ‘대하(大河)’ 그룹과 부인부 ‘복지(福智)’ 그룹이 브라질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또 백합합창단, 유라푸르합창단, 브라질이케다교향합창단이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
오가와 부인부장은 한 사람의 여자부원이 돌파구를 열어 상반기에 56세대를 포교한 지부를 소개했다.
고사카 이사장은 스승의 두번째 방문 50주년이 되는 이듬해 3월을 향해 각자가 용감히 홍교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상승(常勝) 브라질의 새로운 역사를 바랐다.
화광신문 : 15/07/24 112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