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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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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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부부,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서 근행
관리자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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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의 마음으로 세계광포를 향해’ 초대·제2대 회장의 ‘법난의 날’ 기려
【세이쿄신문】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가 지난 6일,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법난(法難)의 날’ 72주년을 맞아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 있는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 현창실’에서 엄숙하게 근행창제를 올려 정법정의(正法正義)를 내걸고 사신홍법(死身弘法)을 관철한 초대, 제2대 회장의 숭고한 생애를 기렸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7월 6일,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은 치안유지법 위반과 불경죄로 체포되었다. 강한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불법(佛法)의 생명존엄 철학을 외친 창가 사제(師弟)의 대투쟁이 있었기에 세계광선유포의 대도(大道)는 엄연하게 열렸다.
SGI 회장은 존귀한 사자왕(師子王)의 혼을 계승한 전국, 전 세계 동지의 광선유포를 위한 분투에 감사를 보내고 건강과 행복,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또 이날 오전, 도쿄후지미술관 창립자인 이케다 SGI 회장 부부는 도쿄후지미술관에 들러 역사에 빛나는 걸작을 전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앙기아리 전투전’을 관람하고 르네상스 거장을 되새겼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7월 6일,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은 치안유지법 위반과 불경죄로 체포되었다. 강한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불법(佛法)의 생명존엄 철학을 외친 창가 사제(師弟)의 대투쟁이 있었기에 세계광선유포의 대도(大道)는 엄연하게 열렸다.
SGI 회장은 존귀한 사자왕(師子王)의 혼을 계승한 전국, 전 세계 동지의 광선유포를 위한 분투에 감사를 보내고 건강과 행복,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또 이날 오전, 도쿄후지미술관 창립자인 이케다 SGI 회장 부부는 도쿄후지미술관에 들러 역사에 빛나는 걸작을 전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앙기아리 전투전’을 관람하고 르네상스 거장을 되새겼다.
화광신문 : 15/07/17 112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