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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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브라질 카스텔루브랑쿠大 ‘명예박사’ 칭호·브라질작가연맹 ‘재외회원증’ 받아
관리자
2015-07-20
5,429
‘인간주의 언론의 기수’ ‘평화 건설의 지도자’를 현창
【상파울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가 지난달 18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세계평화의 건설에 대한 걸출한 공헌을 기려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상파울루시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열려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 마갈량이스 총장을 비롯해 SGI 회장과 친분이 있는 각계의 지성인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 지소니 前총장의 염원이었다. 또 마갈량이스 총장이 SGI 회장의 서적을 읽고 SGI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공감했다. 또 브라질·일본문화협회 바스토스 회장에게서 SGI 회장의 업적을 들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가 지난달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마갈량이스 총장(왼쪽 다섯째)과 지소니 前총장의 딸(왼쪽 넷째)이 참석해 축복했다.
지소니 前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딸 오너 씨는 “우리 대학과 소카대학교는 같은 해에 개교하고 같은 정신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박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일은 어머니의 비원이었습니다. 그 꿈을 오늘 실현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마갈량이스 총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 박사는 은사의 가르침대로 반세기 동안 민중운동을 지휘한 인물입니다. 사람을 계발하는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고 군축과 환경보호 그리고 교육, 인권 등의 문제에 맞섰습니다. 국제협력으로 전쟁과 분쟁을 종언하기 위해 헌신한 일을 존경하며 현창에 적합한 평화주의자고 세계평화의 모범적인 지도자입니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힘쓴 이케다 박사의 사상과 행동을 배워야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대리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답사를 대독했다.
끝으로 브라질SGI의 ‘이케다휴머니즘교향악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또 브라질작가연맹이 지난달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인간주의의 가치를 높이는 위대한 언론투쟁을 기려 ‘재외회원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열려 브라질작가동맹의 노로냐 회장과 보텔루 前회장 그리고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참석했다.
브라질작가연맹은 1958년 창립해 브라질에서 역사가 있는 작가단체로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고 활자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재외회원증’ 수여는 브라질작가연맹의 회원인 레오나르두 두발 작가가 SGI 회장의 서적에 감동해 발의했다. 연맹은 페르남부쿠지부가 SGI 회장에게 ‘국제빈객’ 칭호와 ‘재외회원’ 칭호를 수여한 점을 높이 평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노로냐 회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 박사는 작가로서 비애에 빠진 벗의 마음에 희망의 불을 밝히고 용기가 솟아나게 했습니다. 또 사람들 마음에 인간 찬가의 음율을 울려 함께 정의의 대도(大道)를 꿋꿋이 걸어가기 위해 집필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증서를 건네 받고 SGI 회장의 답사를 대독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변호사 호샤 씨는 “이케다 박사에게 이보다 적합한 영예는 없습니다. 박사는 문자의 힘으로 투쟁했습니다. 이 세상에 전쟁과 핵무기 그리고 비참을 없애기 위해, 생명존엄을 옹호하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박사는 인류를 지키는 ‘평화의 왕자(王者)’ ‘평화의 사자(獅子)’ 입니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은 상파울루시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열려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 마갈량이스 총장을 비롯해 SGI 회장과 친분이 있는 각계의 지성인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 지소니 前총장의 염원이었다. 또 마갈량이스 총장이 SGI 회장의 서적을 읽고 SGI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공감했다. 또 브라질·일본문화협회 바스토스 회장에게서 SGI 회장의 업적을 들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 ‘카스텔루브랑쿠대학교’가 지난달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마갈량이스 총장(왼쪽 다섯째)과 지소니 前총장의 딸(왼쪽 넷째)이 참석해 축복했다.
지소니 前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딸 오너 씨는 “우리 대학과 소카대학교는 같은 해에 개교하고 같은 정신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박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일은 어머니의 비원이었습니다. 그 꿈을 오늘 실현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마갈량이스 총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 박사는 은사의 가르침대로 반세기 동안 민중운동을 지휘한 인물입니다. 사람을 계발하는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고 군축과 환경보호 그리고 교육, 인권 등의 문제에 맞섰습니다. 국제협력으로 전쟁과 분쟁을 종언하기 위해 헌신한 일을 존경하며 현창에 적합한 평화주의자고 세계평화의 모범적인 지도자입니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힘쓴 이케다 박사의 사상과 행동을 배워야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대리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답사를 대독했다.
끝으로 브라질SGI의 ‘이케다휴머니즘교향악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또 브라질작가연맹이 지난달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인간주의의 가치를 높이는 위대한 언론투쟁을 기려 ‘재외회원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열려 브라질작가동맹의 노로냐 회장과 보텔루 前회장 그리고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참석했다.
브라질작가연맹은 1958년 창립해 브라질에서 역사가 있는 작가단체로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고 활자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재외회원증’ 수여는 브라질작가연맹의 회원인 레오나르두 두발 작가가 SGI 회장의 서적에 감동해 발의했다. 연맹은 페르남부쿠지부가 SGI 회장에게 ‘국제빈객’ 칭호와 ‘재외회원’ 칭호를 수여한 점을 높이 평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노로냐 회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 박사는 작가로서 비애에 빠진 벗의 마음에 희망의 불을 밝히고 용기가 솟아나게 했습니다. 또 사람들 마음에 인간 찬가의 음율을 울려 함께 정의의 대도(大道)를 꿋꿋이 걸어가기 위해 집필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증서를 건네 받고 SGI 회장의 답사를 대독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변호사 호샤 씨는 “이케다 박사에게 이보다 적합한 영예는 없습니다. 박사는 문자의 힘으로 투쟁했습니다. 이 세상에 전쟁과 핵무기 그리고 비참을 없애기 위해, 생명존엄을 옹호하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박사는 인류를 지키는 ‘평화의 왕자(王者)’ ‘평화의 사자(獅子)’ 입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7/17 112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