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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 임바부라州,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

  • 관리자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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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지난 5월 1일, 남미 에콰도르 임바부라주가 이바라 시내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디에고 가르시아 포조 주지사가 서명한 현창장에는 ‘SGI 회장 부부는 에콰도르 사회의 평화 확립을 위해 공헌했다. 또 각 나라가 발전하고 서로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문화와 교육보급에 힘썼다’ ‘SGI 회장 부부의 인간성과 진가를 아는 일은 여러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시민사회의 의무다’ 또 ‘에콰도르 사회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로 이끄는 이타(利他)의 모범이다’라고 씌어 있다.

수여식에서 가르시아 주지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로 이루어진 우리 현에서 SGI 회장 부부가 이끈 평화, 문화, 교육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SGI 회장 부부를 현창하는 일보다 더 큰 영광은 없습니다” 하고 말했다.

현창장은 에콰도르SGI의 한자와 지부장에게 대신 건넸다.





화광신문 : 15/07/03 112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