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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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SGI유엔사무소 설립
관리자
2015-06-15
5,240
인류의 의회에서 민중의 소리를
【뉴욕】 SGI가 미국 뉴욕에 유엔 비정부기구(NG O)로서 SGI의 활동을 지원하는 법인인 국제창가학회유엔사무소를 설립했다.
대표에 데라사키 히로쓰구 씨, 소장에 사쿠라이 히로유키 씨를 임명했다. 앞으로 창가학회본부와 연대를 맺어 유엔 활동을 지원한다.
이케다 SGI 회장은 유엔을 ‘인류의 의회’ ‘글로벌 대화’로 정하고 ‘유엔중심주의의 길을 영원히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설립한 유엔사무소는 지금까지의 유엔연락소 활동을 이어 더욱더 충실히 활동할 것이다.
안와룰 초두리 前유엔사무차장은 “지금까지 유엔 내외를 불문하고 지속적으로 유엔에 기여하는 사람은 이케다 SGI 회장 말고는 없다”라고 말했다. 유엔사무소는 SGI 회장의 신념인 유엔 지원활동에 더욱더 기여할 것이다.
대표에 데라사키 히로쓰구 씨, 소장에 사쿠라이 히로유키 씨를 임명했다. 앞으로 창가학회본부와 연대를 맺어 유엔 활동을 지원한다.
이케다 SGI 회장은 유엔을 ‘인류의 의회’ ‘글로벌 대화’로 정하고 ‘유엔중심주의의 길을 영원히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설립한 유엔사무소는 지금까지의 유엔연락소 활동을 이어 더욱더 충실히 활동할 것이다.
안와룰 초두리 前유엔사무차장은 “지금까지 유엔 내외를 불문하고 지속적으로 유엔에 기여하는 사람은 이케다 SGI 회장 말고는 없다”라고 말했다. 유엔사무소는 SGI 회장의 신념인 유엔 지원활동에 더욱더 기여할 것이다.
화광신문 : 15/06/12 112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