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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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 이케다 SGI 회장에게 제1호 재외회원증 수여
관리자
2015-06-09
5,276
대화로 평화를 여는 SGI 회장 위업 잇고 싶다
【페트로폴리스】 브라질 페트로폴리스시에 있는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가 지난 4월 29일 문학과 인간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공헌을 기려 제1호 ‘재외회원증’을 수여했다.

지난 4월 29일, 브라질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재외회원증’을 수여해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의 미쉐린 총재(앞줄 왼쪽 다섯째)와 페르난도 전 총재(앞줄 왼쪽 셋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 본관에서 열려 아카데미의 크리스치아네 데 비나이 마지노 미쉐린 총재와 페르난도 코스타 前총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두키지카시아스 문학·예술아카데미의 시드네이 데 올리베이라 시우바 총재에게 SGI 회장을 소개받은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의 미쉐린 총재는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SGI 회장 저서를 읽고 인간주의 사상에 깊이 공감해 SGI 회장을 ‘재외회원’으로 추천했다. 또 SGI 회장이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와 문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라질문학아카데미의 재외회원이라는 점에도 감동했다.
미쉐린 총재는 추천사에서 “이케다 박사는 평화와 군축, 교육과 환경 문제 등 수많은 분야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계십니다. ‘생명과 생명의 대화에 진정한 평화가 창출된다’는 신념으로 세계 곳곳의 정치가, 지성인들과 계속해서 대화하셨습니다.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시작한다’고 주장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는 ‘지금의 행동’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며 박사를 아카데미재외회원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선언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평화주의자이자 철학자, 계관시인, 작가인 SGI 회장의 위대한 업적을 우리도 잇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지난 4월 29일, 브라질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재외회원증’을 수여해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의 미쉐린 총재(앞줄 왼쪽 다섯째)와 페르난도 전 총재(앞줄 왼쪽 셋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 본관에서 열려 아카데미의 크리스치아네 데 비나이 마지노 미쉐린 총재와 페르난도 코스타 前총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두키지카시아스 문학·예술아카데미의 시드네이 데 올리베이라 시우바 총재에게 SGI 회장을 소개받은 페트로폴리스문학아카데미의 미쉐린 총재는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SGI 회장 저서를 읽고 인간주의 사상에 깊이 공감해 SGI 회장을 ‘재외회원’으로 추천했다. 또 SGI 회장이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와 문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라질문학아카데미의 재외회원이라는 점에도 감동했다.
미쉐린 총재는 추천사에서 “이케다 박사는 평화와 군축, 교육과 환경 문제 등 수많은 분야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계십니다. ‘생명과 생명의 대화에 진정한 평화가 창출된다’는 신념으로 세계 곳곳의 정치가, 지성인들과 계속해서 대화하셨습니다.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시작한다’고 주장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는 ‘지금의 행동’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며 박사를 아카데미재외회원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선언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 “평화주의자이자 철학자, 계관시인, 작가인 SGI 회장의 위대한 업적을 우리도 잇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6/05 112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