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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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창가학회 음악대 결성 61주년 기념회
관리자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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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난 9일, 일본 창가학회가 음악대 결성 61주년을 기념해 도쿄 스가모에 있는 도쿄도다기념강당에서 기념회합을 열었다. SGI 회장은 5·6 ‘음악대 결성일’을 맞아 ‘신시대의 종을 울려라’ 하고 만감을 담은 지침을 보냈다.
이날 올해 주요활동을 발표,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에 다케 카즈아키 악단장과 소카르네상스뱅가드에 오키야마 겐노스케 악단장을 임명했다.
노나카 음악대장은 ‘창가만대의 승리를 여는 이 때, 광포확대의 흐름을 널리 알리고 이케다 문하생으로 대전진의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
하시모토 청년부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사제불이를 자각하고 세계광포 신시대를 승리로 장식하는 원동력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올해 주요활동을 발표,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에 다케 카즈아키 악단장과 소카르네상스뱅가드에 오키야마 겐노스케 악단장을 임명했다.
노나카 음악대장은 ‘창가만대의 승리를 여는 이 때, 광포확대의 흐름을 널리 알리고 이케다 문하생으로 대전진의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
하시모토 청년부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사제불이를 자각하고 세계광포 신시대를 승리로 장식하는 원동력이 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5/29 1119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