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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시린톤 공주, 소카大 방문
관리자
2015-05-26
5,091
국민에게 헌신하는 숭고한 정신과 행동 기려 ‘명예박사’ 칭호 수여
【도쿄】 지난달 24일, 타이의 마하 짜끄리 시린톤 공주가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에 ‘명예교육학박사’ 칭호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 4월 24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의 학생과 유학생 대표가 시린톤 공주를 축하하며 맞이했다.
시린톤 공주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건강유지와 교육기회 보장, 재해지역 지원 등 나라 안팎을 무대로 활동했다.
지난해 1월, 이케다 히로마사(池田博正) 소카대 최고고문 일행이 공주를 예방(禮訪)해 국민에게 헌신하는 숭고한 정신과 국제적 활동을 기려 수여를 결정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시린톤 공주는 ‘만인을 위한 교육’이란 주제로 기념강연을 하고, 소카대학교의 이케다 히로마사 최고고문과 다시로 이사장 그리고 바바 총장 등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석해 환영했다.
지난 4월 24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의 학생과 유학생 대표가 시린톤 공주를 축하하며 맞이했다.
시린톤 공주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건강유지와 교육기회 보장, 재해지역 지원 등 나라 안팎을 무대로 활동했다.
지난해 1월, 이케다 히로마사(池田博正) 소카대 최고고문 일행이 공주를 예방(禮訪)해 국민에게 헌신하는 숭고한 정신과 국제적 활동을 기려 수여를 결정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시린톤 공주는 ‘만인을 위한 교육’이란 주제로 기념강연을 하고, 소카대학교의 이케다 히로마사 최고고문과 다시로 이사장 그리고 바바 총장 등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석해 환영했다.
화광신문 : 15/05/22 1118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