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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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마두라이사회과학원 이케다 SGI 회장 ‘명예사회과학교수’
관리자
2015-05-18
5,027
간디 탄생 100주년인 1969년 창립, 사회복지 발전 짊어질 학부
칸난 학원장 “이케다 박사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평화사상 새기는 발걸음을 끈기있게 나아간다”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이 지난달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사회과학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라자 의장(왼쪽 여섯째)과 칸난 학원장(맨 왼쪽)이 SGI 회장을 대리한 오우치 인도SGI 명예부의장(왼쪽 일곱째)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간디그람루랄대학교 부총장인 판카잔 박사(왼쪽 셋째)가 참석해 축하했다.
【마두라이】 남인도에 위치한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이 지난달 18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평화, 문화, 교육을 향한 세계적인 공헌을 기려 ‘명예사회과학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은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 100주년인 1969년 10월 2일에 라자 의장이 창립했다. 간디의 정신을 사회에 반영하기 위해 ‘인류, 특히 약자에게 봉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확립한다’는 이념을 내걸고 사회복지와 정보과학의 발전을 짊어질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수여식은 제46회 ‘학원의 날’에 열려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의 창립자 라자 의장과 칸난 학원장 그리고 내빈으로 간디그람루랄대학교의 부총장인 판카잔 박사를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우치 인도SGI 명예부의장과 라마찬드란 이사가 ‘명예사회과학교수증’을 대리로 수여받고 라마찬드란 이사가 SGI 회장의 답사를 낭독했다.
오랫 동안 SGI 회장의 평화철학과 행동에 깊이 공감한 판카잔 박사는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이 이케다 박사에게 명예교수칭호를 수여한 일은 우리에게도 커다란 기쁨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수여식이 끝나고 “이케다 박사의 답사에 감명받았습니다. 이케다 박사가 바로 민중에게 봉사하는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여기에 있는 청년들이 미래를 만듭니다. 청년들은 이케다 박사가 보내는 신뢰에 응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도 박사와 청년들과 함께 밝게 빛나는 미래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칸난 학원장은 “이케다 박사는 세계의 안정을 위해 다채로운 운동을 전개합니다. 평화사상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새기는 일은 굉장한 끈기가 필요하지만 박사는 그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나아갑니다. 우리는 박사의 희망철학을 공유하고 함께 평화에 공헌하기를 바랍니다” “교육자는 자신의 이기주의나 욕망을 넘어 학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로 변화해야 합니다. 이 ‘한 사람’의 변혁이 세계평화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박사의 인간혁명 사상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하고 말했다.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이 지난달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사회과학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라자 의장(왼쪽 여섯째)과 칸난 학원장(맨 왼쪽)이 SGI 회장을 대리한 오우치 인도SGI 명예부의장(왼쪽 일곱째)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간디그람루랄대학교 부총장인 판카잔 박사(왼쪽 셋째)가 참석해 축하했다.
【마두라이】 남인도에 위치한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이 지난달 18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평화, 문화, 교육을 향한 세계적인 공헌을 기려 ‘명예사회과학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은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 100주년인 1969년 10월 2일에 라자 의장이 창립했다. 간디의 정신을 사회에 반영하기 위해 ‘인류, 특히 약자에게 봉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확립한다’는 이념을 내걸고 사회복지와 정보과학의 발전을 짊어질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수여식은 제46회 ‘학원의 날’에 열려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의 창립자 라자 의장과 칸난 학원장 그리고 내빈으로 간디그람루랄대학교의 부총장인 판카잔 박사를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우치 인도SGI 명예부의장과 라마찬드란 이사가 ‘명예사회과학교수증’을 대리로 수여받고 라마찬드란 이사가 SGI 회장의 답사를 낭독했다.
오랫 동안 SGI 회장의 평화철학과 행동에 깊이 공감한 판카잔 박사는 “마두라이사회과학원이 이케다 박사에게 명예교수칭호를 수여한 일은 우리에게도 커다란 기쁨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수여식이 끝나고 “이케다 박사의 답사에 감명받았습니다. 이케다 박사가 바로 민중에게 봉사하는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여기에 있는 청년들이 미래를 만듭니다. 청년들은 이케다 박사가 보내는 신뢰에 응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도 박사와 청년들과 함께 밝게 빛나는 미래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칸난 학원장은 “이케다 박사는 세계의 안정을 위해 다채로운 운동을 전개합니다. 평화사상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새기는 일은 굉장한 끈기가 필요하지만 박사는 그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나아갑니다. 우리는 박사의 희망철학을 공유하고 함께 평화에 공헌하기를 바랍니다” “교육자는 자신의 이기주의나 욕망을 넘어 학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로 변화해야 합니다. 이 ‘한 사람’의 변혁이 세계평화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박사의 인간혁명 사상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5/15 111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