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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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展
관리자
2015-05-18
4,819
전시개막 전 ‘이케다사상’ 배우는 학술대회
SGI 회장 부부 ‘걸출한 인물’ 칭호 수여

지난달 10~19일, SGI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을 열었다. 시민들이 전시 설명을 들으며 진지하게 관람한다.
【산후안】 지난달 10~19일, SGI가 아르헨티나 산후안시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 - 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열었다.
아르헨티나에서 이번 전시를 연 것은 처음이다. 전시개막에 앞서 지난달 9일에는 코르도바국립대학교의 이케다다이사쿠국제평화연구센터와 산후안국립대학교가 공동주최해 ‘이케다사상’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루이스 산후안시 문화관광국장 일행이 SGI 회장 부부에게 문화에 대한 공헌을 기려 ‘걸출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또 산후안시는 SGI 회장이 세계적으로 펼치는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대한 공헌을 기려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SGI 회장 부부 ‘걸출한 인물’ 칭호 수여

지난달 10~19일, SGI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을 열었다. 시민들이 전시 설명을 들으며 진지하게 관람한다.
【산후안】 지난달 10~19일, SGI가 아르헨티나 산후안시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 - 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열었다.
아르헨티나에서 이번 전시를 연 것은 처음이다. 전시개막에 앞서 지난달 9일에는 코르도바국립대학교의 이케다다이사쿠국제평화연구센터와 산후안국립대학교가 공동주최해 ‘이케다사상’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루이스 산후안시 문화관광국장 일행이 SGI 회장 부부에게 문화에 대한 공헌을 기려 ‘걸출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또 산후안시는 SGI 회장이 세계적으로 펼치는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대한 공헌을 기려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화광신문 : 15/05/15 111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