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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브라질 각계, 이케다 SGI 회장·가네코 여사 현창

  • 관리자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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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이념은 평화로운 사회 만드는 원천



【브라질】 지난 3월 17일, 브라질 변호사협회 피아우이주지부가 세계평화와 인권옹호를 위한 공헌을 기려,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현창증서를 수여했다. 피아우이주지부강당에서 열려, 변호사협회 임원과 지역 SGI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17일, 브라질 변호사협회 피아우이주지부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증서를 수여했다. 다양한 차이를 넘어 연대를 맺어 온 SGI 회장의 철학과 행동에 대한 공감이 널리 퍼진다.





지난 3월 27일, 브라질 산호세 도스 캄포스시가 가네코 여사에게 카시아노 리카르도 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변호사협회 피아우이주지부의 에두아르도 페레이라 데 미란다 씨는 “평화주의자인 SGI 회장은 악을 이겨내고 선(善)을 만드는 사상을 넓힙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를 지키는 변호사협회로서 그 철학과 행동을 브라질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지난 3월 27일에는 브라질 산호세 도스 캄포스시가 캄포스시의회에서 이케다 가네코(池田香峯子) 여사에게 카시아노 리카르도 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카를로스 아우메이다 시장은 “우리가 원하는 가치는 바로 평화입니다. 평화사상을 쉼 없이 넓혀 온 SGI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5/01 111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