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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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16회 각부대표자회의 개최
관리자
2015-03-23
5,163
자타 함께 ‘사자분신’의 대전진을
SGI 회장, 각부 대표에게 詩
염부제(閻浮提)
대성인의
미래기를
영원히 증명
창가(創價)의 사제(師弟)가
【도쿄】 지난달 16일, 창가학회가 세계광포 신시대 제16회 각부대표자회의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시(詩)와 메시지를 보내 “우리는 어본불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탄생일을, 광선유포를 위한 서원의 기원과 행동으로 장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니치렌대성인이 가장 기뻐하실 보은감사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추위 속에서 분투하는 모든 동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광포 조직에서 중요한 사명을 다하는 리더를 최대로 상찬했다.
이어 <현불미래기>의 “일본국 중에서 니치렌을 제하고는 누구를 내세워 법화경(法華經)의 행자라고 하겠느뇨. 당신이 니치렌을 비방하려 하여 불기(佛記)를 허망(虛妄)되게 하니 어찌 대악인(大惡人)이 아니겠느뇨”(어서 507쪽)라는 성훈을 들어 “대성인의 권속으로서 자행화타(自行化他)의 신심(信心)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단체는 창가학회뿐입니다. 창가학회만이 어서를 허망하게 하지 않고 대난을 이겨내 세계 192개국·지역에 지용보살을 불러내어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의 커다란 연대를 구축하고 넓혔습니다. 그 확고한 확신으로 제목을 부를 때 자타 함께 사자분신의 힘이 넘쳐납니다” 하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佛法)이라고 함은 승부를 우선으로 하고”(어서 1165쪽)라는 성훈을 들어 “투쟁언송(鬪諍言訟)이 극에 달하는 말법시대에 우리는 사자왕의 마음으로 ‘광포(廣布)’ 즉 ‘입정안국’의 투 쟁에 도전하고 하나 하나 단호하게 승리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 끈기 있는 불도수행을 했을 때 비로소 모두가 부처의 이명인 ‘세웅(世雄)’이라는 금강불괴의 대경애를 생생세세 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그리고 ‘아, 여명은 가깝도다’(간사이 소카고등학교 기숙사가)의 한 구절인 “그대의 슬픔에 나는 울고, 내 기쁨에 그대는 춤춘다”를 들어 지금이 바로 학회 정신으로 단결해 더욱더 서로 격려하고 돕고 지켜, 모든 동지가 기쁨과 공덕이 넘치는 희망찬 봄을 승리로 장식하기를 염원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신심 근본으로 자비와 용기를 끓어 올려 종횡무진 활동하고 이야기하여 내 사명의 지역에 승리의 금자탑을 구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니가와 부회장과 요시이 여자부장이 인사했다.
염부제(閻浮提)
대성인의
미래기를
영원히 증명
창가(創價)의 사제(師弟)가
【도쿄】 지난달 16일, 창가학회가 세계광포 신시대 제16회 각부대표자회의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시(詩)와 메시지를 보내 “우리는 어본불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탄생일을, 광선유포를 위한 서원의 기원과 행동으로 장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니치렌대성인이 가장 기뻐하실 보은감사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추위 속에서 분투하는 모든 동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광포 조직에서 중요한 사명을 다하는 리더를 최대로 상찬했다.
이어 <현불미래기>의 “일본국 중에서 니치렌을 제하고는 누구를 내세워 법화경(法華經)의 행자라고 하겠느뇨. 당신이 니치렌을 비방하려 하여 불기(佛記)를 허망(虛妄)되게 하니 어찌 대악인(大惡人)이 아니겠느뇨”(어서 507쪽)라는 성훈을 들어 “대성인의 권속으로서 자행화타(自行化他)의 신심(信心)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단체는 창가학회뿐입니다. 창가학회만이 어서를 허망하게 하지 않고 대난을 이겨내 세계 192개국·지역에 지용보살을 불러내어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의 커다란 연대를 구축하고 넓혔습니다. 그 확고한 확신으로 제목을 부를 때 자타 함께 사자분신의 힘이 넘쳐납니다” 하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佛法)이라고 함은 승부를 우선으로 하고”(어서 1165쪽)라는 성훈을 들어 “투쟁언송(鬪諍言訟)이 극에 달하는 말법시대에 우리는 사자왕의 마음으로 ‘광포(廣布)’ 즉 ‘입정안국’의 투 쟁에 도전하고 하나 하나 단호하게 승리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 끈기 있는 불도수행을 했을 때 비로소 모두가 부처의 이명인 ‘세웅(世雄)’이라는 금강불괴의 대경애를 생생세세 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그리고 ‘아, 여명은 가깝도다’(간사이 소카고등학교 기숙사가)의 한 구절인 “그대의 슬픔에 나는 울고, 내 기쁨에 그대는 춤춘다”를 들어 지금이 바로 학회 정신으로 단결해 더욱더 서로 격려하고 돕고 지켜, 모든 동지가 기쁨과 공덕이 넘치는 희망찬 봄을 승리로 장식하기를 염원했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은 신심 근본으로 자비와 용기를 끓어 올려 종횡무진 활동하고 이야기하여 내 사명의 지역에 승리의 금자탑을 구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니가와 부회장과 요시이 여자부장이 인사했다.
화광신문 : 15/03/20 110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