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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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大서 ‘희망의 씨앗’展
관리자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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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지난 1월 8일과 9일, 인도 델리대학교의 여자단기대학교 중 하나인 지저스앤메리대학교에서 ‘희망의 씨앗’전을 열었다. 지저스앤메리대학교는 ‘자신과 가정 그리고 사회에 변혁을 주는 젊은 여성을 배출’이라는 교육이념으로 1968년에 설립, 여학생 2500여 명이 배우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저스앤메리대학교의 환경동아리의 요청을 받아 실시했다. 전시에 앞서 1월 8일에는 학생과 교직원 120여 명이 모여 개막식을 열었고, 동아리 학생들이 전시 중 패널 설명을 맡았다.
존 총장은 “SGI의 평화운동에는 ‘한 사람의 변혁이 세계를 바꾼다’는 ‘인간혁명’의 사상이 근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개최로 굉장한 운동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하고 말했다.
환경동아리 회장인 조지 씨는 “우리 세대는 자신의 힘으로 사회의 어떤것도 바꿀 수 없다는 무력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행동하자’는 용기가 끓어 올랐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저스앤메리대학교의 환경동아리의 요청을 받아 실시했다. 전시에 앞서 1월 8일에는 학생과 교직원 120여 명이 모여 개막식을 열었고, 동아리 학생들이 전시 중 패널 설명을 맡았다.
존 총장은 “SGI의 평화운동에는 ‘한 사람의 변혁이 세계를 바꾼다’는 ‘인간혁명’의 사상이 근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개최로 굉장한 운동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하고 말했다.
환경동아리 회장인 조지 씨는 “우리 세대는 자신의 힘으로 사회의 어떤것도 바꿀 수 없다는 무력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행동하자’는 용기가 끓어 올랐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3/06 1107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