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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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각부대표자회의 개최
관리자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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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난달 26일, 창가학회가 세계광포 신시대 제15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여자부 ‘로망 총회’의 대성공을 축복하고 부인부의 진심 어린 응원에 깊이 감사를 표하며, 여자부가 밝고 힘차게 연대를 넓히는 일이 창가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SGI 발족 만 40년을 맞아 전 세계 동지의 분투를 상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종자(種子)라고 하는 것은 하나이지만 심으면 많아지고”(어서 971쪽)라는 성훈을 들어 “모든 일에 뿌리지 않은 씨앗은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 창가 사제는 하나하나에 기원을 담아 계속해서 묘법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 씨앗을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의 밭에 ‘격려’라는 자양분을 보내고 소중하게 크게 키웠습니다. 그 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사제가 마음을 맞춰 가장 착실한 일대일 대화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지금의 세계 광선유포가 실상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이것이 미래영원까지 이어지는 승리의 화과성취 방정식입니다” 하고 강조했다.
또 “법화경을 설하는 사람은 유화인욕의(柔和忍辱衣)라고 말하여 반드시 의복(衣服)이 있느니라”(어서 971쪽)라는 성훈을 들어 유화인욕의 옷을 걸치고 성실, 근성, 현명함, 강한 인내심을 겸비해 지역과 인류사회에 새로운 씨앗을 심자고 말했다. 끝으로 “지용의 진열이 모두 단결해 기쁘고 즐겁게 투쟁하면 더욱더 크게 평화와 승리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인생은 강한 기세로 나아가라!”라는 은사의 신념대로 광포의 리더에게 “동지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단호히 강한 기세로 환희 찬 봄을 장식합시다” 하고 염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종자(種子)라고 하는 것은 하나이지만 심으면 많아지고”(어서 971쪽)라는 성훈을 들어 “모든 일에 뿌리지 않은 씨앗은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 창가 사제는 하나하나에 기원을 담아 계속해서 묘법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 씨앗을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의 밭에 ‘격려’라는 자양분을 보내고 소중하게 크게 키웠습니다. 그 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사제가 마음을 맞춰 가장 착실한 일대일 대화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지금의 세계 광선유포가 실상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이것이 미래영원까지 이어지는 승리의 화과성취 방정식입니다” 하고 강조했다.
또 “법화경을 설하는 사람은 유화인욕의(柔和忍辱衣)라고 말하여 반드시 의복(衣服)이 있느니라”(어서 971쪽)라는 성훈을 들어 유화인욕의 옷을 걸치고 성실, 근성, 현명함, 강한 인내심을 겸비해 지역과 인류사회에 새로운 씨앗을 심자고 말했다. 끝으로 “지용의 진열이 모두 단결해 기쁘고 즐겁게 투쟁하면 더욱더 크게 평화와 승리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인생은 강한 기세로 나아가라!”라는 은사의 신념대로 광포의 리더에게 “동지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단호히 강한 기세로 환희 찬 봄을 장식합시다” 하고 염원했다.
화광신문 : 15/02/27 110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