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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주의 사상으로 청년을 육성한 공헌 상찬

  • 관리자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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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메르세데스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에게 ‘-걸출한 인물’ 칭호

메르세데스시 문화교육부, 이케다 SGI 회장에게 ‘평화의 문화’ 상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에게 ‘평화·문화·교육을 육성한 여성’ 칭호






메르세데스시의 셀바 시장(가운데 왼쪽)이 SGI 회장에게 수여하는 ‘평화·문화·교육에 걸출한 인물’ 칭호 증서를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건넸다.





카바예로 메르세데스시 문화교육부장(앞줄 남성)이 SGI 회장에게 ‘평화의 문화’ 상, 가네코 여사에게 ‘평화·문화·교육을 육성한 여성’ 칭호를 수여했다.



【메르세데스】 지난해 12월 13일, 아르헨티나 메르세데스시가 제1회 ‘평화·문화·교육을 위한 청년의 모임’에서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에게 오랜 세월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현창했다.

메르세데스시는 온대지방의 웅대한 초원과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철도의 요충지로 ‘서쪽의 진주’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거리가 남아 있고 부에노스아이레스주를 책임지는 정치와 경제의 중요한 도시로 발전했다.

시에서는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음악을 비롯한 예술작품을 발표하는 행사인 제1회 ‘평화·문화·교육을 위한 청년의 모임’을 기획했고, 이 지역에서 청년이 적극적인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SGI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메르세데스시는 SGI 활동의 기반인 SGI 회장의 인간주의 사상과 세계평화를 위한 행동에 대한 공감을 넓혀 이번 현창 수여를 결정했다.

이날 행사 석상에서 시의회가 ‘평화·문화·교육에 걸출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고 메르세데스시의 문화교육부가 ‘평화의 문화’ 상을 수여했다.

또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에게 SGI 회장을 오랜 세월 뒷받침한 공적을 기려 ‘평화·문화·교육을 육성한 여성’ 칭호를 수여했다.

셀바 시장은 “SGI 여러분 덕분에 역사적인 모임이 되었습니다. 평화로운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청년이 중요합니다. 인간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육성에 힘쓴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현창할 수 있어 최고의 긍지입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아르헨티나SGI의 음악대와 고적대가 공연을 했고 ‘희망의 씨앗’전시도 열었다.






화광신문 : 15/02/06 110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