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케다다이사쿠전집’이 일본 전집부문에서 올해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1988년, 발간을 시작으로 27년 연속 1위이다.





전 150권 구상으로 발간하고 있는 ‘이케다다이사쿠전집’ (현재 146권째 간행). 미래학자의 헨더슨 박사는 “여러 분야에 걸친 저작의 출판은 SGI 회장이 위대한 르네상스의 사람이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집은 이케다 SGI 회장의 저작을 체계적으로 수록했으며 전 150권을 구상으로 현재 146권을 간행한 고금동서의 전집과 비교해도 세계최대급 개인전집이다.

세계시가협회의 파드마나반 명예회장은 “눈부시게 빛나는 박사의 시는 성별과 연령 그리고 처지의 차이를 넘어 모든 민중을 눈뜨게 했습니다” 그리고 소설 ‘인간혁명’을 비롯한 집필활동은 “인간에게 인류애와 평화 그리고 발전이라는 정신적 변혁을 세계적 규모로 초래한 위대한 공적입니다” 하고 상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집필은 투쟁이다. 단 한마디가 사람을 절망의 구렁에 몰아넣는 경우도 있다. 단 한마디가 생애를 비추는 희망의 광원이 되기도 한다” “하나 하나가 목숨이 한정된 시간과의 장절한 투쟁이다. 내 혼을 쏟아 남겨야 할 것은 모두 말하여 남기겠다고 홀로 결의했다” 하고 썼다.(소설 ‘신·인간혁명’ ‘이케다다이사쿠전집’ 제132권 수록)

SGI 회장이 전 생명을 기울여 만들어 낸 한마디 한마디의 글귀는 자애 넘치는 지혜의 광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