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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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 벵갈루루서 이케다 SGI 회장 평화제언 세미나
관리자
2015-01-05
5,148
【인도】 인도 각 도시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지구혁명을 향한 가치창조의 만파를’이라는 제목의 ‘SGI의 날’ 기념제언을 둘러싼 세미나가 활발하게 열렸다.
인도를 대표하는 각계의 지성인이 SGI 회장의 평화사상과 행동에 관해 서로 논하고 공감하는 연대가 넓혀졌다.
지난해 10월 11일, 남인도 벵갈루루와 11월 14일, 인도서부의 상업도시 뭄바이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뭄바이에서 열린 세미나는 인도SGI와 타타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인도SGI의 레디 명예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지성인 네 명이 등단했다.
유엔사무총장실의 맛디얀 前정무국장은 “이케다 박사의 평화제언은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본은 13세기 불교의 혁명가인 니치렌(日蓮)의 정신을 관철하고 있습니다” “박사의 제언을 읽고 여러 문제를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서 가치창조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고 힘주어 말했다.
인도를 대표하는 각계의 지성인이 SGI 회장의 평화사상과 행동에 관해 서로 논하고 공감하는 연대가 넓혀졌다.
지난해 10월 11일, 남인도 벵갈루루와 11월 14일, 인도서부의 상업도시 뭄바이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뭄바이에서 열린 세미나는 인도SGI와 타타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인도SGI의 레디 명예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지성인 네 명이 등단했다.
유엔사무총장실의 맛디얀 前정무국장은 “이케다 박사의 평화제언은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본은 13세기 불교의 혁명가인 니치렌(日蓮)의 정신을 관철하고 있습니다” “박사의 제언을 읽고 여러 문제를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서 가치창조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고 힘주어 말했다.
화광신문 : 15/01/01 1099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