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하라다 SGI 회장대행, 유흥수 주일대사와 회견
관리자
2014-12-23
5,263
【세이쿄신문】 지난 3일,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이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유흥수 주일대사와 회견했다.
이 자리에서 소카(創價)대학교가 한국의 9개 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어 ‘인재의 왕래’를 펼치고 있는 것과 민주음악협회가 지난달 한국에 해외파견공연을 개최한 점 등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3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주일본 한국대사관에서 유흥수 주일대사(오른쪽)가 하라다 SGI 회장대행을 맞이했다.
유흥수 주일대사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라고 부르며 한일우호에 공헌한 일에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귀 단체가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소카(創價)대학교가 한국의 9개 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어 ‘인재의 왕래’를 펼치고 있는 것과 민주음악협회가 지난달 한국에 해외파견공연을 개최한 점 등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3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주일본 한국대사관에서 유흥수 주일대사(오른쪽)가 하라다 SGI 회장대행을 맞이했다.
유흥수 주일대사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라고 부르며 한일우호에 공헌한 일에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귀 단체가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2/19 1098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