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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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몬테그란데市·마르델플라타市 문화국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관리자
2014-12-16
5,157
“이케다 박사 이상 이은 창가 청년이 희망”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시(市) 문화국 두 곳이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아르헨티나 시(市) 문화국 두 곳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했다. 지난 9월 27일, 몬테그란데시의 문화국은 탁월한 인물을 기리는 ‘현창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 10월 25일 마르델플라타시 문화국이 SGI 회장에게 ‘문화에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하고, (사진) 평소 ‘지역의 행복책임자’라는 자각으로 나아가는 현지 SGI 회원들이 결의서를 둘러싸고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9월 27일, 몬테그란데시의 문화국은 탁월한 인물을 기리는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시(市) 제정 125주년을 기념하는 청년페스티벌에 맞춰 열렸고 시의 초청으로 아르헨티나SGI의 이케다방가드오케스트라와 코스모폴리탄음악대 그리고 돌세멜로디아고적대가 출연했다. 오케스트라는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와 ‘상승의 하늘’을 연주했고 음악대와 고적대는 ‘오늘도 힘차게’와 ‘태양의 노래’ 등을 공연했다.
가르네로 문화국장은 “이케다 박사의 공적은 세계의 평화와 문화를 옹호하는 같은 이상(理想)으로 일어선 국제창가학회(SGI) 청년의 모습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가 미래의 세대에게 기대하는 사회를 짊어질 희망의 상징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 25일, 마르델플라타시의 문화국이 반세기 동안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넓혀 온 이케다 SGI 회장의 공적을 기려 ‘문화의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라세르나 문화국장이 아르헨티나SGI의 페르난데스 이사장에게 결의서를 건넸다.

아르헨티나 시(市) 문화국 두 곳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했다. 지난 9월 27일, 몬테그란데시의 문화국은 탁월한 인물을 기리는 ‘현창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 10월 25일 마르델플라타시 문화국이 SGI 회장에게 ‘문화에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하고, (사진) 평소 ‘지역의 행복책임자’라는 자각으로 나아가는 현지 SGI 회원들이 결의서를 둘러싸고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9월 27일, 몬테그란데시의 문화국은 탁월한 인물을 기리는 ‘현창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시(市) 제정 125주년을 기념하는 청년페스티벌에 맞춰 열렸고 시의 초청으로 아르헨티나SGI의 이케다방가드오케스트라와 코스모폴리탄음악대 그리고 돌세멜로디아고적대가 출연했다. 오케스트라는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와 ‘상승의 하늘’을 연주했고 음악대와 고적대는 ‘오늘도 힘차게’와 ‘태양의 노래’ 등을 공연했다.
가르네로 문화국장은 “이케다 박사의 공적은 세계의 평화와 문화를 옹호하는 같은 이상(理想)으로 일어선 국제창가학회(SGI) 청년의 모습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가 미래의 세대에게 기대하는 사회를 짊어질 희망의 상징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 25일, 마르델플라타시의 문화국이 반세기 동안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넓혀 온 이케다 SGI 회장의 공적을 기려 ‘문화의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라세르나 문화국장이 아르헨티나SGI의 페르난데스 이사장에게 결의서를 건넸다.
화광신문 : 14/12/12 109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