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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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州, ‘창가학회 창립기념일’ 경축의회 개최
관리자
2014-12-16
5,133
SGI와 더좋은 사회 구축하고 싶다
【상파울루】 지난달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주가 11·18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경축의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지난달 17일, 상파울루주의회의 ‘11·18’을 축하하는 경축의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카라메스 의원은 “이케다 박사 부부를 비롯해 SGI의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날 카라메스 주의회의원과 사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호샤 변호사를 비롯해 브라질일본문화복지협회의 기타 회장, 브라질SGI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미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주는 1997년에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평생을 건 창가 삼대 회장의 위업을 기려 11월 18일을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하고 이날을 중심으로 경축의회를 열어 왔다.
의장을 맡고 있는 카라메스 의원은 “이케다 박사의 공적과 박사의 리더십를 기반으로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브라질SGI의 여러분을 칭찬하기 위해 우리 주는 해마다 경축의회를 열어왔습니다” 하고 말했다.
지금은 현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브라질이지만 ‘암담한 시대’도 있었다. 1974년, 군사정권시대에 SGI 회장은 입국비자가 나오지 않아 브라질 방문을 단념했고 학회에 대한 몰이해와 중상이 소용돌이쳤다. 그러나 브라질SGI의 벗은 모두가 ‘좋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신뢰의 연대를 넓혀왔다. 그리고 1984년, 피게이레두 대통령이 SGI 회장을 초청했고 염원하던 브라질 방문이 실현됐다.
카라메스 의장은 이어 말했다.
“SGI는 평화를 위해 투쟁하다 여러 박해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평화의 힘을 결집해 더 좋은 사회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호샤는 “이케다 박사가 해마다 발표하는 ‘평화제언’이 바로 에베레스트와 같은 세계 최고의 업적 중 하나입니다” 하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상파울루주의회의 ‘11·18’을 축하하는 경축의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카라메스 의원은 “이케다 박사 부부를 비롯해 SGI의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날 카라메스 주의회의원과 사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호샤 변호사를 비롯해 브라질일본문화복지협회의 기타 회장, 브라질SGI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미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주는 1997년에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평생을 건 창가 삼대 회장의 위업을 기려 11월 18일을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하고 이날을 중심으로 경축의회를 열어 왔다.
의장을 맡고 있는 카라메스 의원은 “이케다 박사의 공적과 박사의 리더십를 기반으로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브라질SGI의 여러분을 칭찬하기 위해 우리 주는 해마다 경축의회를 열어왔습니다” 하고 말했다.
지금은 현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브라질이지만 ‘암담한 시대’도 있었다. 1974년, 군사정권시대에 SGI 회장은 입국비자가 나오지 않아 브라질 방문을 단념했고 학회에 대한 몰이해와 중상이 소용돌이쳤다. 그러나 브라질SGI의 벗은 모두가 ‘좋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신뢰의 연대를 넓혀왔다. 그리고 1984년, 피게이레두 대통령이 SGI 회장을 초청했고 염원하던 브라질 방문이 실현됐다.
카라메스 의장은 이어 말했다.
“SGI는 평화를 위해 투쟁하다 여러 박해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평화의 힘을 결집해 더 좋은 사회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호샤는 “이케다 박사가 해마다 발표하는 ‘평화제언’이 바로 에베레스트와 같은 세계 최고의 업적 중 하나입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2/12 109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