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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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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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SGI 회장의 평화제언 심포지엄
관리자
2014-12-08
5,041
【카트만두】 네팔SGI가 지난 10월 18일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네팔평화회관에서 ‘평화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의 기념제언 ‘지구혁명을 향한 가치창조의 만파를’을 둘러싸고 각계의 지성인이 강연했고, 정부관계자와 학술가 그리고 시민 대표 등 180여 명이 모였다.
포델 관방장관은 제언의 근저에 ‘한 사람의 인간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생명존엄 사상에 깊이 공감하며 “사람을 계발하고 평화와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SGI 회장은 위대한 세계시민입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트리부반대학교 부총장과 주일대사를 역임한 마테마는 강연에서, 현대사회는 타인의 괴로움을 생각하고 문화의 차이를 상찬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인재를 구하고 있으며 “SGI 회장이 바로 그 모범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사회활동가인 아디카리는 “이만큼 많은 사람을 계발하게 해준 제언은 없습니다. SGI 회장의 제언은 시대가 혼미할수록 빛을 발합니다” 하고 말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의 기념제언 ‘지구혁명을 향한 가치창조의 만파를’을 둘러싸고 각계의 지성인이 강연했고, 정부관계자와 학술가 그리고 시민 대표 등 180여 명이 모였다.
포델 관방장관은 제언의 근저에 ‘한 사람의 인간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생명존엄 사상에 깊이 공감하며 “사람을 계발하고 평화와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SGI 회장은 위대한 세계시민입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트리부반대학교 부총장과 주일대사를 역임한 마테마는 강연에서, 현대사회는 타인의 괴로움을 생각하고 문화의 차이를 상찬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인재를 구하고 있으며 “SGI 회장이 바로 그 모범입니다” 하고 말했다.
또 사회활동가인 아디카리는 “이만큼 많은 사람을 계발하게 해준 제언은 없습니다. SGI 회장의 제언은 시대가 혼미할수록 빛을 발합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2/05 109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