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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민족우호大 ‘명예박사’ 인간주의 사상 공명! 교육교류의 탁월한 공헌 기려
관리자
2014-12-01
5,271
【도쿄】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가 지난 6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지난 6일 열린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마르티넨코 국제국장(왼쪽 셋째)이 학위기를 소카대학교의 바바 총장에게 건넸다.
이날 수여식은 도쿄 하치오지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 본관에서 열려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의 마르티넨코 국제국장과 츠바이크 인문사회학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의 필리포브 총장이 수년 전 이케다 SGI 회장의 ‘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 등의 저작에 감명받고, SGI 회장의 일본과 러시아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교류에 대한 공헌을 알았다. 이러한 SGI 회장의 사상에 공감과 교류의 실적을 발의했고 교직원과 학생의 대표로 구성된 학술평의회가 만장일치로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결의했다.
소카대학교의 수뇌와 나눈 간담에서 마르티넨코 국제국장은 “우리 대학교와 소카대학교는 이념과 지향해야 할 대학교상에 공통점이 매우 많습니다. 4년간 의미 깊은 교류를 했고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교류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마르티넨코 국제국장이 “‘명예박사’학위를 이케다 박사에게 수여한다는 학술평의회의 결정은 세계의 문화와 학술 그리고 교육의 발전,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일본의 학술과 교육의 교류발전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기리며 그러한 실적은 박사가 창립하고 자애를 품고 육성한 소카대학교의 발자취에 명확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위대한 인격자이고 세계시민인 이케다 박사에게 소카대학교에서 축하의 말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하고 수여를 낭독했다.
그리고 이케다 SGI 회장을 대신해 명예박사학위를 소카대학교의 바바 총장이 건네 받았고 소카대학교의 다시로 이사장이 이케다 SGI 회장의 답사를 대독했다.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지난 6일 열린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마르티넨코 국제국장(왼쪽 셋째)이 학위기를 소카대학교의 바바 총장에게 건넸다.
이날 수여식은 도쿄 하치오지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 본관에서 열려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의 마르티넨코 국제국장과 츠바이크 인문사회학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러시아민족우호대학교의 필리포브 총장이 수년 전 이케다 SGI 회장의 ‘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 등의 저작에 감명받고, SGI 회장의 일본과 러시아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교류에 대한 공헌을 알았다. 이러한 SGI 회장의 사상에 공감과 교류의 실적을 발의했고 교직원과 학생의 대표로 구성된 학술평의회가 만장일치로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결의했다.
소카대학교의 수뇌와 나눈 간담에서 마르티넨코 국제국장은 “우리 대학교와 소카대학교는 이념과 지향해야 할 대학교상에 공통점이 매우 많습니다. 4년간 의미 깊은 교류를 했고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교류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마르티넨코 국제국장이 “‘명예박사’학위를 이케다 박사에게 수여한다는 학술평의회의 결정은 세계의 문화와 학술 그리고 교육의 발전,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일본의 학술과 교육의 교류발전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기리며 그러한 실적은 박사가 창립하고 자애를 품고 육성한 소카대학교의 발자취에 명확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위대한 인격자이고 세계시민인 이케다 박사에게 소카대학교에서 축하의 말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하고 수여를 낭독했다.
그리고 이케다 SGI 회장을 대신해 명예박사학위를 소카대학교의 바바 총장이 건네 받았고 소카대학교의 다시로 이사장이 이케다 SGI 회장의 답사를 대독했다.
화광신문 : 14/11/28 109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