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세계광포 신시대 제12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4-11-17
5,368
내 생명을 자각하면 무한한 지혜와 힘이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8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12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원명:廣宣流布大誓堂)이 완공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월월(月月)·일일(日日)에’ 위대한 서원하는 제목의 사자후로 눈부신 세계광포의 전진과 확대 그리고 승리 할 수 있었습니다. 부인부와 장년부의 따뜻한 응원을 받아 남자부는 더한층 믿음직스러워 졌습니다. 여자부도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남녀대학부의 성장도 참으로 늠름합니다. 본문의 시대가 왔습니다” 하고 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하는 동지의 분투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했다.
그리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다쓰노구치법난을 함께한 시조깅고에 대해 “일염부제 제일인 법화경의 편이므로 범천, 제석도 버릴 수 없었을 것이다” “수행의 봉공(奉公)을 했기에 틀림없이 부처가 될 것이다”(어서 1184쪽 통해)라고 상찬한 일을 언급하며 사신홍법의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을 원점으로 하는 창가학회는 대성인에게 직결하는 ‘일염부제 제일의 법화경의 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천과 제석도 움직여 전세계에 대법홍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더욱이 이 학회의 명예로운 일원으로 자절광선유포에 ‘봉공’을 관철하는 일이 얼만큼 깊은 숙연인지를 자각하면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지혜는 끝이 없습니다. 자신도 일가권속도 영원히 부처의 생명이 됩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보다도 뛰어난 유대로 이어진 지용의 동지입니다. 마음을 하나로 합쳐 서로 격려하고 배우고 채우며 ‘평화의 기둥’ ‘청년의 안목’ ‘세계시민의 대선’으로서 대담하면서도 빈틈없이 승리해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했다.
끝으로 마키구치 초대 회장이 청년에게 보낸 성원의 메시지인 “그대여 용맹정진하라!” “불법(佛法)은 실행이다” “위대한 인간의 명배우가 되어 이 세상의 사명의 드라마를 연기하라!”를 말하며 끝맺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불석신명의 이념과 성실한 행동으로 공감을 넓히고 만대에 흔들리지 않는 광포의 총 마무리를 하자고 말했다.
다니가와 부회장과 스즈키 창가반위원장 그리고 세이쿄신문사 편집국의 이시타 부주임이 인사를 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원명:廣宣流布大誓堂)이 완공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월월(月月)·일일(日日)에’ 위대한 서원하는 제목의 사자후로 눈부신 세계광포의 전진과 확대 그리고 승리 할 수 있었습니다. 부인부와 장년부의 따뜻한 응원을 받아 남자부는 더한층 믿음직스러워 졌습니다. 여자부도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남녀대학부의 성장도 참으로 늠름합니다. 본문의 시대가 왔습니다” 하고 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하는 동지의 분투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했다.
그리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다쓰노구치법난을 함께한 시조깅고에 대해 “일염부제 제일인 법화경의 편이므로 범천, 제석도 버릴 수 없었을 것이다” “수행의 봉공(奉公)을 했기에 틀림없이 부처가 될 것이다”(어서 1184쪽 통해)라고 상찬한 일을 언급하며 사신홍법의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과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을 원점으로 하는 창가학회는 대성인에게 직결하는 ‘일염부제 제일의 법화경의 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천과 제석도 움직여 전세계에 대법홍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더욱이 이 학회의 명예로운 일원으로 자절광선유포에 ‘봉공’을 관철하는 일이 얼만큼 깊은 숙연인지를 자각하면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지혜는 끝이 없습니다. 자신도 일가권속도 영원히 부처의 생명이 됩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보다도 뛰어난 유대로 이어진 지용의 동지입니다. 마음을 하나로 합쳐 서로 격려하고 배우고 채우며 ‘평화의 기둥’ ‘청년의 안목’ ‘세계시민의 대선’으로서 대담하면서도 빈틈없이 승리해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했다.
끝으로 마키구치 초대 회장이 청년에게 보낸 성원의 메시지인 “그대여 용맹정진하라!” “불법(佛法)은 실행이다” “위대한 인간의 명배우가 되어 이 세상의 사명의 드라마를 연기하라!”를 말하며 끝맺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불석신명의 이념과 성실한 행동으로 공감을 넓히고 만대에 흔들리지 않는 광포의 총 마무리를 하자고 말했다.
다니가와 부회장과 스즈키 창가반위원장 그리고 세이쿄신문사 편집국의 이시타 부주임이 인사를 했다.
화광신문 : 14/11/14 109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