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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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SGI, 제20회 총회
관리자
2014-11-17
5,121
【카트만두】 네팔SGI가 지난달 17일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문화홀에서 제20회 총회를 성대하게 열어 전국 네팔SGI의 멤버를 비롯해 가족과 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네팔SGI의 발전을 상찬하며 묘법(妙法)의 신앙으로 꿋꿋이 살때 어떠한 고난도 이겨내고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의 빛을 보내는 사명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아무쪼록 좋은 시민과 좋은 국민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넓혀주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문화제의 의의를 담아 각 부와 각지의 멤버가 연극과 댄스 그리고 노래 등을 했고, 우파데야에 여자부와 아르얄 남자부가 환희 넘치는 체험을 발표했다.
네팔SGI의 슈레스타 이사장은 “지용보살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네팔광포의 건설을 향해 이체동심의 단결로 나아갑시다” 하고 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네팔SGI의 발전을 상찬하며 묘법(妙法)의 신앙으로 꿋꿋이 살때 어떠한 고난도 이겨내고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의 빛을 보내는 사명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아무쪼록 좋은 시민과 좋은 국민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넓혀주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문화제의 의의를 담아 각 부와 각지의 멤버가 연극과 댄스 그리고 노래 등을 했고, 우파데야에 여자부와 아르얄 남자부가 환희 넘치는 체험을 발표했다.
네팔SGI의 슈레스타 이사장은 “지용보살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네팔광포의 건설을 향해 이체동심의 단결로 나아갑시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1/14 1093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