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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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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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大서 ‘이케다 다이사쿠와 중국전’
관리자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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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난달 9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에서 소카대학교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의 중일우호 궤적을 소개하는 ‘이해·우의·평화이케다 다이사쿠와 중국전’ 개막식이 열렸다.(주최=도쿄중국문화센터·소카대학교, 후원=주일중국대사관)

지난달 9일, 소카대학교에서 ‘이케다 다이사쿠와 중국전’ 개막식이 열려 주일중국대사관의 바이강 공사참사관(가운데)과 소카대학교 다시로 이사장 그리고 바바 총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일중국대사관의 바이강 공사참사관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소카대학교의 다시로 이사장, 바바 총장 그리고 학생과 교직원 대표 약 14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도쿄중국문화센터의 스쥔 센터장과 소카대학교 다시로 이사장에 이어 바이강 공사참사관이 인사했다. 바이강 공사참사관은 40년 전 중국 첫 방문을 시작으로 한 이케다 SGI 회장의 행동은 양국의 상호이해와 깊은 우정을 구축했다고 강조하고, 더욱 깊은 우호를 향해 이해, 우의, 평화의 마음을 소중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9일, 소카대학교에서 ‘이케다 다이사쿠와 중국전’ 개막식이 열려 주일중국대사관의 바이강 공사참사관(가운데)과 소카대학교 다시로 이사장 그리고 바바 총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일중국대사관의 바이강 공사참사관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소카대학교의 다시로 이사장, 바바 총장 그리고 학생과 교직원 대표 약 14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도쿄중국문화센터의 스쥔 센터장과 소카대학교 다시로 이사장에 이어 바이강 공사참사관이 인사했다. 바이강 공사참사관은 40년 전 중국 첫 방문을 시작으로 한 이케다 SGI 회장의 행동은 양국의 상호이해와 깊은 우정을 구축했다고 강조하고, 더욱 깊은 우호를 향해 이해, 우의, 평화의 마음을 소중히 하겠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1/07 109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