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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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연구소 설립
관리자
2014-11-11
4,695
음악의 힘을 다각적으로 탐구해 세계로 발신
【도쿄】 올해로 창립 51주년, 민음음악박물관 개관 10주년, 민음음악자료관 설립 40주년을 맞은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가 음악은 ‘민중의 기쁨의 찬가’이며 ‘인간의 마음을 잇는 힘’ 또 ‘생명을 격려하는 희망’이라는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민음음악박물관부속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 소장은 민음의 고바야시 대표이사가 맡았다.
지난달 17일 열린 창립기념모임에 참석한 민음 고문인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茂盛)하고, 수원(水源)이 멀면 흐름이 길다”(어서 1180쪽)라는 성훈을 들어 창립의 원점을 가슴에 품고 평화를 향한 문화교류를 더욱더 하는 50년으로 구축하자고 말했다.
연구소 소장은 민음의 고바야시 대표이사가 맡았다.
지난달 17일 열린 창립기념모임에 참석한 민음 고문인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茂盛)하고, 수원(水源)이 멀면 흐름이 길다”(어서 1180쪽)라는 성훈을 들어 창립의 원점을 가슴에 품고 평화를 향한 문화교류를 더욱더 하는 50년으로 구축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1/07 1092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