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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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大 동양학부,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관리자
2014-10-28
5,005
아르헨티나서 ‘법화경전’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하는평화와 공생의 메시지가 여기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살바도르대학교에서 지난달 25일 ‘법화경, 평화와 공생의 메시지’전이 열렸다.

법화경 사본을 비롯한 약 2500년에 이르는 불교전래 역사를 전하는 전시. 지난달 25일, 살바도르대학교에서 열린 전시의 관람객들은 “불교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낀듯한 기분입니다” 하고 감상을 전했다.
개막식에는 아르헨티나역사아카데미 크레스트 총재와 이케다다이사쿠국제평화연구센터 데리치 소장을 비롯해 살바도르대학교 동양학부 루아 학부장과 대학 관계자 등, 각계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루아 학부장의 요청으로 살바도르대학교와 동양철학연구소 그리고 아르헨티나SGI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그리고 개막식 석상에서 동양학부가 동양철학연구소의 창립자인 이케다 SGI 회장에게 동양철학 연구의 추진과 법화경의 평화사상을 세계에 넓힌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루아 학부장은 “법화경전은 우리에게 평화와 공생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도록 촉진시킵니다” “‘법화경’은 ‘한 사람’의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관해 설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철학을 현대에 구현하고 있는 분이 바로 이케다 SGI 회장입니다” 하고 말했다.

법화경 사본을 비롯한 약 2500년에 이르는 불교전래 역사를 전하는 전시. 지난달 25일, 살바도르대학교에서 열린 전시의 관람객들은 “불교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낀듯한 기분입니다” 하고 감상을 전했다.
개막식에는 아르헨티나역사아카데미 크레스트 총재와 이케다다이사쿠국제평화연구센터 데리치 소장을 비롯해 살바도르대학교 동양학부 루아 학부장과 대학 관계자 등, 각계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루아 학부장의 요청으로 살바도르대학교와 동양철학연구소 그리고 아르헨티나SGI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그리고 개막식 석상에서 동양학부가 동양철학연구소의 창립자인 이케다 SGI 회장에게 동양철학 연구의 추진과 법화경의 평화사상을 세계에 넓힌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루아 학부장은 “법화경전은 우리에게 평화와 공생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도록 촉진시킵니다” “‘법화경’은 ‘한 사람’의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관해 설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철학을 현대에 구현하고 있는 분이 바로 이케다 SGI 회장입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10/24 109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