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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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후시향, 이케다 SGI 회장 ‘명예향민’
관리자
2014-10-23
4,410
인간주의 정신으로 사회의 번영에 공헌
【타이완】 타이완 서부에 위치한 후시향이 지난 8월 28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대한 공적을 기려 ‘명예향민’ 칭호를 수여했다.
타이완 후시향이 지난 8월 2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향민’ 칭호를 수여했다.
타이완SGI는 교육지원활동으로 ‘창가환희여름캠프’를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미술전시와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전’을 개최하는 등 SGI 회장의 지도를 기반으로 ‘좋은시민’의 연대를 지역사회에 구축했다.
‘명예향민’ 증서에는 “인간주의 정신을 근본으로 오랜 세월 사회의 조화와 문화, 교육, 평화의 행동을 추진하고 후시향의 발전과 사회의 번영에 탁월한 공헌을 했습니다” 하고 씌어 있다.
타이완 후시향이 지난 8월 2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향민’ 칭호를 수여했다.
타이완SGI는 교육지원활동으로 ‘창가환희여름캠프’를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미술전시와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전’을 개최하는 등 SGI 회장의 지도를 기반으로 ‘좋은시민’의 연대를 지역사회에 구축했다.
‘명예향민’ 증서에는 “인간주의 정신을 근본으로 오랜 세월 사회의 조화와 문화, 교육, 평화의 행동을 추진하고 후시향의 발전과 사회의 번영에 탁월한 공헌을 했습니다” 하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4/10/17 1089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