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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서 SGI 회장의 평화제언 세미나

  • 관리자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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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박사는 평화의 길을 선두에서 걷는 사람



 



【인도】 이케다 SGI 회장의 제39회 ‘SGI의 날’ 기념제언 ‘지구혁명을 향한 가치창조의 만파를’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인도SGI 주최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콜카타시 세미나에 프레지덴시대학교의 사르카르 전 부총장(맨 왼쪽)과 타고르대학교의 바수 전 부총장(왼쪽 셋째)이 강연을 했다.



지난 8월 30일 콜카타시에 있는 예술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교육관계자와 각종 언론관계자 그리고 간디주의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고 인도SGI의 초두리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식자 세 명이 강연을 했다.

그 중 인도 카비르 前법무장관은 평화건설의 길을 선두에서 걷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케다 박사이며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이케다 박사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SGI 회장의 평화제언선집 ‘새로운 인류사회와 유엔의 사명’의 영어판 출판을 발표했다.





지난 9월 9일, 뉴델리시내에서 인도의 지성인이 평화제언에 찬동한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자는 “누구나 평화건설에 공헌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또 지난달 9일 뉴델리시에 있는 친마야미션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식자와 저널리스트 등 각계에서 500여명이 참석했고 인도SGI의 구프타 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세 명이 강연을 했다.

인도외무성의 신 前사무차관은 교육에 관한 제언에 전적으로 찬동하며 교육은 한 나라뿐 아니라 인류전체의 미래를 쥐고 있다는 박사의 명언처럼 교육은 인간의 내면적 변혁을 가능하게 하고 선의 마음을 지닌 한 사람을 육성하는 일이 사회와 세계를 바꾸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의 세미나는 각종 유명 잡지와 방송에 보도됐다.






화광신문 : 14/10/17 108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