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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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츠크교육전문大,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수’
관리자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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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이끈 평화의 투사이며 교육자의 모범
【야쿠츠크】 러시아 연방 사하 공화국의 ‘야쿠츠크교육전문대학교’가 지난달 16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세계평화를 위한 커다란 공헌을 기려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지난 9월 16일,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수’ 칭호 수여식에서 코피로바 총장(둘째줄 중앙 오른쪽)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SGI파견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수여식은 야쿠츠크교육전문대학교의 창립 100주년 기념식전 석상에서 열려 오바 SGI 이사장과 코피로바 총장 그리고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코피로바 총장은 SGI 회장의 저작을 읽고 ‘인간이 바로 최고의 가치’라는 철학에 깊이 공감했으며 ‘교육의 모범’이라 느꼈고 “SGI 회장은 영지와 인격이 빛나고 평화를 위해 투쟁한 사람입니다. SGI 회장과 같은 평화활동가가 있기에 인류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나는 SGI 회장을 신뢰하며 존경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세계수준의 교육대학교를 목표로 나아가는 결의로 이케다 SGI 회장에게 제1호 ‘명예교수칭호’를 수여합니다” 하고 말했다.
야쿠츠크교육전문대학교 통신교육학과 포도로바 학과장은 SGI 회장의 영어판 ‘청춘대화’를 이용해 학생들의 과제를 작성 중이며 SGI 회장의 창작동화를 이용한 영어극을 열기도 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친절’과 ‘성실’을 중요시하는 SGI 회장의 교육관과 ‘진정한 충실’은 나날의 성장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인생관에 강하게 공감합니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SGI 회장의 업적과 평화의 실현을 목표로 나아가는 SGI의 발족 그리고 창가교육 시스템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 그리고 학술기관의 설립, 세계식자와의 대담집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오바 SGI 이사장이 SGI 회장의 답사를 대독했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SGI 회장이 작사한 ‘어머니’를 러시아어로 합창했다.

지난 9월 16일,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수’ 칭호 수여식에서 코피로바 총장(둘째줄 중앙 오른쪽)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SGI파견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수여식은 야쿠츠크교육전문대학교의 창립 100주년 기념식전 석상에서 열려 오바 SGI 이사장과 코피로바 총장 그리고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코피로바 총장은 SGI 회장의 저작을 읽고 ‘인간이 바로 최고의 가치’라는 철학에 깊이 공감했으며 ‘교육의 모범’이라 느꼈고 “SGI 회장은 영지와 인격이 빛나고 평화를 위해 투쟁한 사람입니다. SGI 회장과 같은 평화활동가가 있기에 인류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나는 SGI 회장을 신뢰하며 존경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세계수준의 교육대학교를 목표로 나아가는 결의로 이케다 SGI 회장에게 제1호 ‘명예교수칭호’를 수여합니다” 하고 말했다.
야쿠츠크교육전문대학교 통신교육학과 포도로바 학과장은 SGI 회장의 영어판 ‘청춘대화’를 이용해 학생들의 과제를 작성 중이며 SGI 회장의 창작동화를 이용한 영어극을 열기도 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친절’과 ‘성실’을 중요시하는 SGI 회장의 교육관과 ‘진정한 충실’은 나날의 성장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인생관에 강하게 공감합니다” 하고 말했다.
수여식에서는 SGI 회장의 업적과 평화의 실현을 목표로 나아가는 SGI의 발족 그리고 창가교육 시스템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 그리고 학술기관의 설립, 세계식자와의 대담집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오바 SGI 이사장이 SGI 회장의 답사를 대독했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SGI 회장이 작사한 ‘어머니’를 러시아어로 합창했다.
화광신문 : 14/10/10 108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