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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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대 제1회 전국남자부간부회
관리자
2014-10-07
4,797
“광포의 위대한 사명에 꿋꿋이 살아라”
【다카마쓰】 지난달 14일, 일본 시코쿠이케다문화회관에서 시코쿠의 창가반과 아성회 대학교생대회 의의를 담아 ‘신시대 제1회 전국남자부간부회’가 열렸다.

시코쿠이케다문화회관에서 광포사에 찬연하게 빛나는 ‘신시대 제1회 전국남자부간부회’가 부인부를 비롯해 시코쿠 창가가족의 깊은 기원에 감싸여 의기 드높게 열렸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다나노 총합청년부장 그리고 하시모토 청년부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 방면 남자부장, 시코쿠 4개 현의 벗이 참석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사제일체로 세계광포를 이루는 위대한 사명을 깊고 강하게 자각해 새로운 출항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간부회에서는 시코쿠광포 역사 영상을 상영했고 고치현 남자부가 댄스를 토쿠시마현 남자부가 ‘창가환희의 개가’ 노래를 가가와현 남자부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를 노래했고 네개 현의 대표가 각각 활동보고를 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남자부의 사명이 ‘광포의 개척’과 ‘인재확대’에 있다고 강조하며, “불법(佛法)이라고 함은 승부를 우선으로 하고”(어서 1165쪽)라는 성훈을 들어 “지역과 직장 그리고 광포의 투쟁에도 승리하고 승리해 창가의 정의를 만천하에 보입시다”하고 말했다.
끝으로 참석자 모두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

시코쿠이케다문화회관에서 광포사에 찬연하게 빛나는 ‘신시대 제1회 전국남자부간부회’가 부인부를 비롯해 시코쿠 창가가족의 깊은 기원에 감싸여 의기 드높게 열렸다.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 다나노 총합청년부장 그리고 하시모토 청년부장, 다케오카 남자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 방면 남자부장, 시코쿠 4개 현의 벗이 참석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사제일체로 세계광포를 이루는 위대한 사명을 깊고 강하게 자각해 새로운 출항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간부회에서는 시코쿠광포 역사 영상을 상영했고 고치현 남자부가 댄스를 토쿠시마현 남자부가 ‘창가환희의 개가’ 노래를 가가와현 남자부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를 노래했고 네개 현의 대표가 각각 활동보고를 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남자부의 사명이 ‘광포의 개척’과 ‘인재확대’에 있다고 강조하며, “불법(佛法)이라고 함은 승부를 우선으로 하고”(어서 1165쪽)라는 성훈을 들어 “지역과 직장 그리고 광포의 투쟁에도 승리하고 승리해 창가의 정의를 만천하에 보입시다”하고 말했다.
끝으로 참석자 모두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
화광신문 : 14/10/03 108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