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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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8데노비엠브레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탁월한 인물’ 칭호
관리자
2014-10-02
4,790
시의회 만장일치로 결정 ‘평화’ ‘교육’ 위한 공헌 기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의 28데노비엠브레시의회가 지난달 17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지난달 17일, 아르헨티나의 28데노비엠브레시의회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아르헨티나SGI의 날’을 맞아 열린 ‘세계광포 신시대 제2회 전국간부회’ 석상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아르헨티나SGI의 벗은 ‘핵무기 폐기를 위한 도전’전을 비롯해 지역을 윤택하게 하는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 운동에 힘쓰고 있다.
결의서에는 ‘생명존엄과 인간주의의 철학을 내걸고 평화와 교육에 유례없는 공헌을 했다’ 하고 씌어 있다.
시의회의 라비에 부의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미래를 짊어지고 지역에서 공헌하는 청년 육성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이번 수여는 우리 시 모두의 긍지입니다” 하고 말했다.
아르헨티나SGI의 페르난데스 이사장은 “세계광포 신시대의 주인공인 청년을 선두로 다음 50년을 향해 크게 약진합시다!” 하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아르헨티나의 28데노비엠브레시의회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아르헨티나SGI의 날’을 맞아 열린 ‘세계광포 신시대 제2회 전국간부회’ 석상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아르헨티나SGI의 벗은 ‘핵무기 폐기를 위한 도전’전을 비롯해 지역을 윤택하게 하는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 운동에 힘쓰고 있다.
결의서에는 ‘생명존엄과 인간주의의 철학을 내걸고 평화와 교육에 유례없는 공헌을 했다’ 하고 씌어 있다.
시의회의 라비에 부의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미래를 짊어지고 지역에서 공헌하는 청년 육성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이번 수여는 우리 시 모두의 긍지입니다” 하고 말했다.
아르헨티나SGI의 페르난데스 이사장은 “세계광포 신시대의 주인공인 청년을 선두로 다음 50년을 향해 크게 약진합시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09/26 108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