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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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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I청년연수, 50개국·지역서 대표 250명 참가

  • 관리자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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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숙명전환에 큰 물결을 일으켜라



【일본】 ‘SGI청년연수’가 지난 4~8일 열려 해외 50개국·지역에서 대표 25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연수에 모인 세계 청년리더에게 환영 메시지를 보내 각국의 광포 제일선에서 모범으로 활약하는 벗을 상찬했다.





지난 4일, 도쿄 소카국제우호회관에서 열린 SGI청년연수에 세계광포의 젊은 리더가 참석했다.



그리고 “세계의 창가 청년이 뜨거운 연대를 이어 2030년 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인류의 숙명을 전환하는 지용의 동지 확대에 새로운 큰 물결을 일으키기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도쿄 창가국제우호회관에서 열린 청년연수 개강식에서 하시모토 청년부장의 인사 후 한국SGI의 정진우 남자부장이 대표로 한국SGI의 남자부 확대 현황과 활동을 보고했고 개강식이 끝난 후 하세가와 부이사장의 지도회가 열렸다.

7일에는 히로시마시에서 ‘SOKA 글로벌 액션’의 일환으로 ‘SGI청년평화회의’와 ‘SGI청년평화대회’를 열어 청년연수에 참석한 해외 멤버 중 15개국의 벗과 창가학회의 청년부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오전, ‘SGI청년평화회의’의 참석자는 히로시마평화기념자료관 견학 등을 했다.

오후에는 히로시마이케다평화기념회관에서 열린 ‘SGI청년평화대회’에 평화회의 참석자와 주고쿠방면의 청년부 그리고 미래부 벗이 참석했다.

대회는 소년소녀부의 대합창과 남자부의 북 연주 그리고 여자부의 학회가 합창을 했고 끝으로 모두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

그리고 같은 날, 가나가와현에서 열린 ‘SGI교류교환회’에 50개국·지역의 멤버가 회장 서른 곳에 나뉘어 참석했다.

8일에는 창가국제우호회관에서 열린 SGI청년연수 수료식 후에 하라다 SGI 회장대행과 질문회를 가져 지용의 연대 확대로 신시대를 장식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09/26 108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