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이케다사상을 희구” 라다크리슈난 박사

티루바난타푸람】 인도 티루바난타푸람에 있는 ‘마하트마간디비폭력개발센터’가 지난달 21일 이케다 SGI 회장의 제39회 ‘SGI의 날’ 기념제언 ‘지구혁명을 향한 가치창조의 만파를’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마하트마간디비폭력개발센터가 지난달 21일 이케다 SGI 회장의 ‘SGI의 날’ 기념제언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인도의 저명한 사회운동가이자 간디연구평의회의장인 라다크리슈난 박사의 제안으로 열렸다.

라다크리슈난 박사는 “이케다 박사의 기념제언은 유엔과 각 국가정부의 관계자 그리고 평화와 인권운동가들이 폭넓게 배우고 있으며 지금 세계가 이케다 박사의 사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인도SGI의 대표 다섯 명이 ‘세계시민 교육’ ‘리질리언스 강화’ ‘핵무기 폐기’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평가에서 라다크리슈난 박사는 “이케다 박사의 기념제언에는 평화를 향한 깊은 서원과 진지한 영지의 투쟁이 맥동하고 있습니다. 이 제언을 읽으며 평화를 향한 의식이 높아지고 용기와 정열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09/26 108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