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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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 이케다 SGI 회장 ‘재외회원’
관리자
2014-09-04
4,793
“박사가 보인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싶다”
【헤시피】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가 지난달 24일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문학과 철학의 진흥을 위한 공헌과 활자문화의 발전에 힘을 쏟은 점을 기려 ‘재외회원’ 증서를 수여했다.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가 지난 7월 24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재외회원’ 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페르남부쿠주의 헤시피시에서 ‘작가의 날’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의 레오나르도 듀발은 SGI 회장의 인간주의 사상을 전하는 저작들이 브라질 각계에서 깊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활자문화의 공헌을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에 발의해 재외회원 증서 수여가 결정되었다.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의 산토스 총재는 “이케다 박사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분야에서의 활약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를 주고 있습니다” “청년인가 아닌가는 정신의 상태로 결정되며 몇 년을 살았는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 모범이 바로 이케다 박사이며 누구보다 청년같은 마음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케다 박사가 보여준 평화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보다 청년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박사의 평화적인 마음을 문학과 문화로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가 지난 7월 24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재외회원’ 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페르남부쿠주의 헤시피시에서 ‘작가의 날’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의 레오나르도 듀발은 SGI 회장의 인간주의 사상을 전하는 저작들이 브라질 각계에서 깊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활자문화의 공헌을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에 발의해 재외회원 증서 수여가 결정되었다.
브라질작가연맹 페르남부쿠지부의 산토스 총재는 “이케다 박사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분야에서의 활약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를 주고 있습니다” “청년인가 아닌가는 정신의 상태로 결정되며 몇 년을 살았는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 모범이 바로 이케다 박사이며 누구보다 청년같은 마음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케다 박사가 보여준 평화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보다 청년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박사의 평화적인 마음을 문학과 문화로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4/08/29 1083호 발췌